신혼인데 싸울때 참 크게 싸워요
둘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 싸우면 사람 가슴에 상처 주는 말을 해요
반면 남편은 버럭 버럭 소리치고요
어제도 대판 싸우다 또 버럭 하는 남편에 제가 너무 화나서
또 그러네 너같은거 왜 살지 죽으면 좋겠다 이랬더니
병원 좀 가보라고 하네요 저랑 살면 괴물이 된다며
몇년간 참았는데 제가 하는 말들이 보통 사람이랑
다르다고 자신이 소리치고 버럭하는건 정당하대요
전 그저 제 가치관상 무식하게 소리 치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요..그게 어떤 이유에서든요
상대가 화나게 했으면 온동네 떠나가라 큰 소리 내는 것이 정당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