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교제한 지는 1년반정도 되었고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상하고 반듯한성품에 따뜻한 남자여서
이런 남자라면 결혼까지 할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교제기간동안 듣게된
예비 시댁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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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변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ㅠ
저도 역시 시어머니가 없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사회문화적 경제적 면에서 모두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었네요ㅜ
남친 아버지도 재산이 아주많진않지만
좀 있긴하셔서 나중에 원치않게 시끄러워질 수도 있지않을까 했습니다(유산을 차라리 사회 환원하시길 원하기도 합니다)
댓글 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었네요...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친이나 남친의 지인이 혹시 보게될까봐
글을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