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어서 음슴체로 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택배를 하나 시켜서 원래 13일에 받았어야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오지않아서(문자도 안왔음) 17일 저녁에 송장번호 조회를 했는데 동백집배점 배달완료로 처리되어있었음... 그래서 기사님한테 문자를 남겼음
문자온것도없고 물건도 없다고...
다른건 다 문자랑 택배랑 다같이 있는데 왜 그 하나만 없는지...집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그래서 18일 오후에 기사님이 택배 전달해주시면서 다녀가심..(일단 마스크도 안하고 오셨음..)
대한통운을 정말 많이 이용하는데.... 이런적이 없었다
누가 훔쳐갈려면 다른 택배도 훔쳐갔어야했다 (일단 우리집은 울타리 안쪽으로 기사님이 택배를 넣기때문에 밖으로 노출되는일이 없음..) 기사님이 자긴 문자는 모르겟고 회사에서 보내는거라 모르겟고 이 시간쯤 배달한거같다고함 (송장에 적힌 배달완료시간) 일단 찾아보고 연락 달라고하셔서 좋게 감사합니다 하고 정말 누가봐도 친절하게 말씀드렸음...
후에 위에층에 사시는분들께도 여쭤보고 아래쪽도 가봤는데 없었음... 그래서 기사님한테 환불해달라고 연락을 드린건 아니엿고 찾아보고 없으면 연락달라고 하셔서 연락 드렸음...근데 기사님이 갑자기 짜증섞인 말투로 이번에 환불해주면 다음부터 그 집에 배달못간다며 문자로 환불 계좌 적으라고 하심.... 택배회사 와서 찾아가라고... 내가 잘못한게 아닌거같은데...왜 내가 이런 협박을 들어야 하는지...그래서 결국 환불 해주지말라햇음...택배 거래도 많은 뿐더러 ..자가용도 없어서..선택의 길이 없었음...
부모님이 옆에 있을땐 그렇게 말씀 안하셧는데 나랑 통화로 하니 갑자기 180도 변하신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그냥 무섭고 슬프더라 그래서 환불 해주지말라했음......물건의 행방을 몰라서 연락을 드린건데....어떻게해야할까
머리도 파란색으로 염색하셔서 양아치같아서 무섭던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