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일이라 지금 너무 멍하고 띵한상태에서 글을 씁니다.
제가 정말 모르는건지.. 이게 지금 이렇게될일인지도 모르겠어서 여쭙고자합니다.
폰으로 급하게 쓰는거라 두서없고.. 맞춤법이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기위해서 짧게 정리해서 말씀드릴께요. 이해해주세요.
저는 30대중반이며 결혼한지 이제 4년~5년정도됨.
2016년도 혼인.
결혼 후 시끄러운점 많았지만 다 나열하려면 끝도없으니 오늘일만 간략히 하겠음
남편 집과 우리집은 추석제사 및 행사? 라고 할것없는집임
둘다 본가가 같은지역에 시댁 친정 거리도 차로 15분~20분정도임
이때까지 명절엔 시댁에서만 잠을잠.
그래서 명절아침엔 언제나 시댁에있었음
그래서 그런가 명절법도 이런거 운운한적없음
이번명절연휴가 길어서
금요일 일마치고 내려와서
토요일 하루는 시댁에서 어머님과 종일보내고 시댁에서 잠
일요일 아침에 시댁에서 아침먹고 친정으로 넘어감
그날 친정에서 자려고했는데 동생이 근무하는날이라 집에서 같이못보낼듯 하여 시댁에서 자고 다음날 하룻밤 친정에서 자자고 이야기함.. 그래서 남편도 오케이했음
그리고 오늘 아침 일어났더니 남편이 어머님이랑 이야길하고있었음 .
추석명절 추석당일에 처가가서 오후에 오는게 법도에 어긋난다며 너희는 우리집은 암것도 아니냐며 그런얘길하길 하시는거임.
추석당일에는 시댁에서 북적북적하게 밥을먹고 친정을가는게 맞는 법도라함.
그러면서 친정부모가 그리 중요하냐며 소리아닌 소리를 지르심
갑작스럽게 법도운운하며 처음 친정가서 잔다는날에 그런말하니 나도 열이받는거임.. 그래서 나도 어머님께 그런말한적 없지않냐했더니 친정이나 잘 하고 친정 계속 이야기하시길래 ~ 나도 욱해서 그럼 갈라서서 그럼 각각챙기면되겠다 함
그리고 나서 뭐라했고 남편 동생 나와서 왜그러냐하고 나는울고.. 남편 시어머니 시동생 나가서 이야기하고오더니
추석엔 이렇게하는거다 . 그래서 서운햇고 오늘자고 낼 아침먹지말고 와서 시댁에서 아침먹자 알겠지 하며 좋게 이야길하시는거임..
나는 내기준에선 이해도되지않고 남편은 어른한테 왜 대들면서 얘기하고 뭐그리 자는날이 중요하냐며 오늘안자면 내일자면되지 란 말을 하며 내가 꼬인여자란식임
나는 이해못하겠어서 지금 글쓰고있고 댓글달리면 같이보려고함
제가 잘못된거고 못된거고 다그런거면 인정하려고합니다.
참고로 친정엔 어제 자려다못자고 오늘 저녁엔 자고갈께 라고 약속하고 온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