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 !!!
나 노처녀 탈출 언제할지 노답이지만 ~~~
니네 남편들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살꺼야 ^^
추가)
죄송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싸우실줄 몰랐어요
저 글은 아이러니하게도 기혼자들 부러워서 쓴 글입니당!!^^
애기는 너무 갖고싶은데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서
결혼은 너~~~무 하기 싫어요.
가끔 외로울때 난 왜 결혼을 못했을까 생각하다
지인 남편들을 떠올리며 이사람이들이라면 결혼했을까 했을때
탐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전 안했을거더라구요.;
(mbti에서도 제가 결혼할 확률 1.8%래요 ㅋㅋㅋ)
여튼 그럼에도 사랑에 눈멀어 용감있게 결혼하신 분들
나는 왜 못하는지 안되는지 자괴감 끼고 삽니다.
그런 부러움과 딜레마 제입장의 한을 담아 희화화 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혼자분들이 어떻게 들으실지는생각을 못했네요
저글을 쓸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친구들이 어설프게 제 걱정할때나 남편자랑할때의 질투
평소 제 조바심 이런 부정적인 것들이 섞여있긴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위험한 새벽이 아닌 평상시에는
진심으로 결혼한 친구들 부럽다 존경한다 나도 빨리하고싶다
입에 달고삽니다 .^^
그러니 노여움 푸시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면서
저같은 노처녀들 계속 부럽게 사셔주세요.
저같이 가끔 이렇게 한풀이하는 글 올라오면
부러워서 저래 귀엽게 봐주시고요 ~ ^^
그럼 판녀 판남분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