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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21년 9월 일상들..

도칠 |2021.09.29 16:05
조회 4,174 |추천 71

 


도칠이는 캣타워에 전혀 관심이 없음.


그래도 어찌하다보니 최근에 17만원짜리 선물받았음.


도칠이 전혀 관심 없음.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는 그냥 집사 물건 높은곳임.





요즘 도칠이가 꽂힌 곳임..


 



숙식을 저곳에서 해결하고 있음.


 

 


저곳에서 잠도 자고 목욕도 하고 아주 신나함.



 


집사는 또 한곳을 도칠이에게 뺏겼음.



 


저렇게 귀여운 얼굴을 집사에게 추석선물로 보여주고 있음.



 



 


캣타워는 고양이 필수품이 아님.


도칠이 본인 취향이 너무 확고해서 캣타워 대신 집사가 사는 집을 월세로 도칠이에게 주었음.


도칠이는 귀여운 얼굴을 월세로 대신하고 있는 중임.



 


도칠이 귀여운 취침도 보너스로 보여주고 있음..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데 깨물어줄수가 없는 슬픈 이 현실..





 

 



 



 


도칠이 발도리하고 있는걸 찍을려고 했는데 몇일을 못찍고 겨우 발도리 찍는 모습..ㅠㅜ,.



 


도칠이는 하늘에서 집사를 바라보고


집사는 땅에서 도칠이를 바라보다가,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음.



 


도칠이가 무진장 싫어하는 사진찍기.


가벼운 몸으로 신나게 도망감.



 



사진찍는 집사한테 보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도칠이.




 


또 카메라 들이대는 집사..


도칠이는 뒤에도 눈이 달려서? 급히 도망감.




 


도칠이가 요즘 꽂힌 자리 2번째.


도칠이는 조금이라도 흔들리거나 안정감이 없거나 좁은 곳을 선천적? 으로 싫어함.



 


도칠이에게 캣타워란 도칠이에게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란?




 


과학으로 만들어진 침대처럼 전혀 흔들림이 없어야하고


본인 몸을 쭉 뻗을 수 있어야 하며


안정감이 있어야 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음.


그래서 17만원짜리 캣타워 선물해준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함.



 



 


도칠이 물 마시는 모습.



 


집사가 도칠이 뒤 의자에 앉아서 도칠이에게 발을 내밀고 있음.


집사 발에 아양 좀 떨어보라고 집사 발에 비비라고 발 내밀고 있음.



 


그런데 도칠이는 집사 쌩 무시하고 그냥 물건에 얼굴 비비고 있음.


서운함.



 

 


도칠이 앞에서 집사 발이 재롱떨고 있음.


도칠이는 역시나 관심이 없음.





도칠이 겨울맞이 목욕.


집사는 목욕만 시켜줌.


말리는건 도칠이가 알아서 함.


수건으로 말려도 드라이로 말려도 난리나서 말리는건 포기했음.


 



도칠이 응아중..


 



자세히 볼려고 문을 열어봤음.


 



요즘 도칠이가 꽂힌 곳 세번째.


저 이불 위..


 

 


집사보다 저 이불을 더 사랑하는 도칠이..



 


카메라 확인해보니 일어나있음.. 웬일로.~





이불속으로 들어갈려고 이불을 들춰봄.


 

 


왼쪽으로 들어가봄.





이불속으로 들어갔음.


 

 


이불속에서 자나 싶더나 이불만 들쑤셔놓고 바로 이불밖으로 나와서 


저러고 있음.


 



이불속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똥싸러 들어감.


 



똥싸고 나옴.


 

 


9월달 마지막 벌러덩 모습.

추천수7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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