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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부모님용돈마찰

Petfatnext |2021.10.04 09:04
조회 11,540 |추천 36
안녕하세요 며칠뒤면 새신랑 유부남 되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할 여친과 다툼이 있었는데요
사실 저에게는 홀어머니뿐이십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3년정도
되셨구요. 반면 여친부모님들은 다 정정하십니다
문제는 결혼후 용돈에 대해서 말하는건데
일단 저의 입장은 한집의 부모가 한분이 있던 두분이 있던
용돈의 금액은 똑같이. 집안으로 드리고자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저의 입장을 바뀐다 하더라도, 상대방 부모가 한분뿐이라 하더라도요.
여친의 입장은 한집안으로 드리는게 아니라 명수로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생신때야 한분만 드리는거니 한분만 들이면 되는거라
상관이 없지만 명절 또는 어버이날에는 조금 다르죠.
예를 들어 명절이나 어버이날에 20만원으로 금액을 결정했다고 하면 저의 집안같은 경우는 홀어머니께서 혼자 20을 다 쓰시는거고
여친부모님같은경우는 20을 드리지만 10씩 나눠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20을 금액을 정했다고 한다면 저의집에는 20을 주고
자기집에는 30은 줘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각 한분당
15씩은 가져야 공평하지않겠냐 하는데
이게 정말 맞는건가요?자기주위는 또 다 이렇게 한다네요
자기친구중 홀어머니 계신 친구가 있는데 이렇게 한대요
저의 주위에선 집안으로 다 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주위사람들이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안으로 드리는거지
명수로 드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여친한테 입장이 바뀌어도
그렇게 할꺼냐 물어보니 그렇게 한다네요.

사심으로 적진않고 팩트만 적었습니다. 물론 동정글도 할수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00|2021.10.04 17:49
정답은 인수가 아니라 가구수에요. 결혼때에 형제들 옷해입으라고 돈주잖아요? 그렇때 결혼한 형제들에게 돈주는데 명수로 주면 이혼한 형제는 열폭해서 난리나요. 가구수가 맞습니다. 왜냐면 님을 만들고 키워주신 은혜는 돌아가셨어도 두분의 덕이지 한분의 덕이 아닙니다. 그런식이라면 제사상이 명수라면 음식도 하나씩 적게 차려야겠네요..20년전부터 인터넷에 싸우던 주제에요. 제가 전수조사 과거에 다 해본겁니다. 똑같이 드리는 거고요. 헙의 안되면 각자부모는 각자 챙기자고 하세요
베플ㅇㅇ|2021.10.04 12:01
집안으로 같은금액 보내는거에 한표 날립니다.
베플ㅇㅇ|2021.10.05 09:05
저희는 가구수로 드리지만 그게 불만이라면 각자 관리하자고 하세요. 생활비 반반내고 각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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