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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는 연말.. 숙취와 숙취해소에 대해서!~ (닥터제로)

duddnddms ... |2008.12.15 18:05
조회 1,391 |추천 0

술을 많이 마시는 연말.. 숙취와 숙취해소에 대해서!~

 

1. 숙취란 무엇인가?

 

 

술꾼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숙취때문에 고생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할 정도로 숙취의 고통은 끔찍하다.

숙취의 원인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과음이다. '한 잔만'하며 시작한 술이

두 잔,석 잔을 거쳐 마침내 루비콘 강을 건너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숙취다. 절제하지 않고 마셔댄 데 대한 간장의 보복이다.

 

 

과학적인 표현을 빌자면 간장에서 미처 소화하지 못한 술찌꺼기인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저지르는 부작용이다. 성인이 1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어림잡아 6g으로 소주 한 병을 분해하는데 10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보다 많은 술을 마시면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생기고

숙취로 이어진다. 이를 혈중 알코올 농도로 치면 0.2%정도가 된다.

 

2. 숙취의 원인은 크게 세가지다.

 

 

첫째, 탈수 현상

알코올의 작용으로 인해 술을 마시면 소변이나 땀, 기타 분비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몸에 수분이 부족, 몸이

나른해 진다. 술 마신 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둘째, 전해질 부족

수분과 함께 미네랄과 같은 여러가지 전해질이 몸밖으로 빠져 나간다.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인 몽롱하고 무기력한 증상은 바로 전해질 부족

때문에 생긴다.

 

 


 셋째,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미치는 각종 부작용

괜히 짜증이 나고 속이 메스꺼운 현상 등이 여기에 속한다.

3. 숙취 예방법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고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이 체외로 방출된다. 또한간장이 소화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갈증, 두통,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숙취의 고통을사전에 예방하려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

 

 

- 술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 자기자신의 적정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며 마신다.

-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콜라,사이다)
- 숙취해소 음료를 챙겨먹는다.

4. 숙취를 다스리는 방법

과음한 다음날 심한 숙취로 갈증과 설사, 두통 등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쓰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 위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거기를 토해낸다.
-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 마신다.
- 가을에는 따뜻한 차를 몇잔 마신다.
-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않다.
- 지압을 한다. 그러나 과음 안하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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