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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미일치] 저는 학생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쓰니 |2021.10.07 00:56
조회 16,006 |추천 15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입니다.여러가지로 생각이 복잡해서 아버님 어머님께 묻고싶습니다.만약 자식들이 학교의 친구가 별로 없는 문제로 전학을 가고싶다고 한다면 보내주실 건가요, 해외에서 4년 살다가 돌아왔고 다른지역으로 오게 되어 그전에 알던 친구들도 없고 전학 가고싶은 학교는 제 친구들이 있는 지역학교입니다단순히 친구가 따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한친구가 없어요 코로나시국에 등교도 못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그래서 이미 중학교때 이어져온 그런 그룹에 끼지 못하고 그냥 인사만 주고받는 사이입니다고작 이 이유로 전학을 고민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거겠죠..?
추천수15
반대수32
베플ㅇㅇ|2021.10.09 16:46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거나 괴로워 한다면 당연히 환경을 바꿔주겠습니다만...단지 그 이유라면 고려하지 않을 것 같네요. 교우관계도 중요하지만 만약 전학 간 학교에서 기존의 친구들과 사이가 틀어지면 그땐 어쩔 건가요? 그때도 다시 전학 갈 건가요? 대학은 어쩔 건가요? 친구들이 가는 과로 적당히 따라 갈 건가요? 앞으로의 인생에서 친구없이 새로운 환경에 덩그러니 놓일 일은 무궁무진 할 겁니다. 그때마다 회피할 순 없어요. 저라면 다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도록 학원을 다녀본다던지 커뮤니티에 가입한다던지 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 보겠어요.
베플dd|2021.10.07 01:01
통학이나 혼자 고시원이나 이런데에 전입신고하고 전학가는거라면 혼자 살 각오나 통학시간 버틸 각오가 있다면 충분히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친구관계가 은근히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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