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고답답한아내vs 아내가이기적이라는남편
햄스1979
|2021.10.11 14:50
조회 41,695 |추천 2
댓글로 이렇게 의견을 많이 주실줄 몰랐는데 여러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한 의견을 들은거 같아 본문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결혼한지 이제 6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배려심이 없었던거 같네요
일단 저희 부부는 유년시절 풍족하게 보내지 못해 내가 능력이 안되면 아이를 낳지말자 주의였어서 딩크로 생각하고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 현재 저도 사업체를 운영하고있고 신랑도 회사에서 입지도 굳어져가고 나름 부족하지 않게 되다보니 아이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역시 제가 먼저 꺼낸말이였으나 남편도 망설엿지만 아이갖기로 합의를 하고 진행한것 이였습니다.둘다의 문제로 자연임신이 어려운 상황이라 나이가 더 들기전에 빠른 임신을 위해 시험관을 선택했던것이였습니다.
저희 부부에 대해 전체적인 상황을 구구절절 말씀드릴수는 없으나 댓글들을 보고 밤새 고민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 역시 아이는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다 ., 우리 부부에 미래에 대해서도 서로를 위해 다시한번 더 이야기를 나눌 생각입니다.
밤새 잠을 못잤지만 머리가 좀더 개운해진 느낌이네요 저에대한 좋은글이든 안좋은 글이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플ㅡㅡ|2021.10.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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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잔데 여자분이 이상해요 진짜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다는게 이해가감 숨막힘
- 베플ㅇㅇ|2021.10.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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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읽는내내 나는 남편이 하고자하는말이 다 이해가 되는데 쓴이는 하나도 이해가 안되나봄? 너무 불필요할정도로 감정적이고 예민함 읽는나도 스트레스받는데 이대화를 항상 주고받는 남편입장에선 얼마나 스트레스받을지;;; 나같은경우에는 병원에서 토요일을 말했고 남편이 그날 미리잡아둔 약속이있는걸 내가 알고있다면 내가 먼저 병원에 물어봄 그날 어려울수도있는데 혹시 다른날은 안되는지 아니면 시간을 못바꾸는지 물어보고 병원 대답에 따라서 남편의견을 물어볼거같음 님은 상대방존중이라고는 1도 없고 본인만 알아주길바라는거같음
- 베플ㅇㅇㅇ|2021.10.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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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들었다고 바로 애기 포기하기로 했다고.....????? 솔직히 애기를 원해서 갖겠다한게 아닌 아기를 남편을 내 마음대로 쥐었다폈다할 무기로 생각한거같아보임.... 거기다 사업체를 운영하신다ㅋ 그 누가되었던간에 힘든 상사를 두셨습니다. 건투를 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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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10.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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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함? 왜 다 아내가 문제라고 하지? 솔직히 시험관 하면 무조건 여자가 더 힘든데 그 점에서 남편이 아내를 더 배려해줄수 있는거 아냐? 병원에서 토요일로 오라는데 어떡함? 그래서 아내는 토요일이라고 말했는데 남편은 그날 낚시 약속있다고 다른날은 안되냐고 물어보래 그럼 당연히 서운하지 아내는 시험관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은 낚시 약속있다고 그날 말고 다른날은 안되냐고 물어보는거잖아 아내가 예민하고 답답할수는 있어도 그걸 저렇가 자기 ㅂㅅ만드냐 이러면서 쏘아붙이는것도 별론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