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의 신기한 대화법
ㅇㅇ
|2021.10.19 01:32
조회 25,008 |추천 56
얼마 전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무슨 말만 하면 항상 가격을 언급해요.
오빠가 55만원짜리 풀빌라 예약했다
오빠가 아이폰13 일시불로 사줬다
오빠가 얼마짜리 뭐 사줬다 기타 등등
가격 같은거 굳이 말 안해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왜 그러는걸까요.?
결혼 전에도 결혼 소식 알리면서
오빠가 결혼하쟤 잠실에 집도 해온대 라고 해놓고
결혼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신혼집도 못구했더라구요.
제가 미혼이라 잘 모르겠는데요
남편이 선물 사주면 친구들한테 가격대를 말하면서
자랑하나요?? 하도 돈돈 거려서 이제는 듣기 싫을정도....
- 베플으이잉|2021.10.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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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없이살아서 그래요 저희 작은이모가 그랬음 돈에 얽매여 살아서 한푼한푼이 아까워 항상 돈돈거리면서 얼마 안되는것도 큰마음먹고 산듯이 꼭 가격을 말하고 다님 그거 진짜 없이살고 부모가 집에서 맨날 돈돈 거리면 자식들 그렇게 자람ㅎ
- 베플현수처|2021.10.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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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많이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