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7살 대한민국 흔한 남자입니다.저는 고민이있어 여기서는 진지하게 조언을해줄 사람들이 많다는말에용기내어 작성해봅니다.평범한집안에서자라 직업군인으로 입대하여 6년군생활을 마치고 중사전역했습니다.사회에나오기전에 미리 이력서와 면접을 봐놓은상태라 휴식기없이바로 제약회사에서 일하게되었습니다.사무직이라 힘쓰는일도없고 모든게 새롭고 재밌었습니다.직장동료들도 다들 유쾌하고 군 선후배들이 나가면 더힘들다고 극구말렸지만이제는 뒤도 돌아보기싫을만큼 군대가 싫어 나오게되었는데막상 사회생활을 해보니 저는 제생각이 맞았다고생각해요 회사생활 1년이지난지금까지도매우 행복하게 다니고있습니다. 기상시간도 훨씬늦어졌고 출근을 하면 동료들과 가지는티타임 점심식사 퇴근후 회식 모든게 좋더군요... ㅎㅎ저는 고민이있습니다. 아직 시집을 안간처제가 저희 부부와함께 같이 살고있는데조금돌아가긴하지만 매일 함께 출근을하고있어요 퇴근길은 시간이 안맞아서 처제혼자 지하철타고 돌아오긴하는데.. 한두달전부터 자꾸데리러오라고 떼를쓰네요당연히 예쁘고 활발한 처제가 미울리없는저는 흔쾌히 데릴러가곤했었어요한번은 이마트들러 장보고가자해서 아무 생각없이 알았다고했어요 같이 카트를끌며이것저것 장을보는데 팔짱을끼더라구요 순간 당황했지만.. 갑자기 팔을쳐낼수도없고괜히 민망해서 삼겹살사갈까? 얼버무렸습니다. 얼마안되서 팔짱을풀고 이것저것고르는 처제 귀여운동생같달까요 여기까지는 남들이봐도 이상하지않을만큼 좋은 형부,처제사이였죠 그리고 출퇴근길에 엘레베이터타면 꼭 뛰어와서 부딪히곤하는데 이게 제가여자가아니라서 모르겠는데 일부러그러는걸까요 자꾸 스킨쉽을 조금씩하는게조금신경쓰이네요 저는 당연히 처제를 여자로 생각하지않거든요 그래선안되는거고제와이프도 결혼전부터 인기가많은 청순한스타일인데 처제는 조금 다르거든요옷도좀 짧은치마 , 레깅스 쫙달라붙는거많이입어서 가끔 눈을 어디다둬야될지모를때가있는데그래도 결혼전부터도 계속 봐온지라 그저 동생이라구만 생각했지이렇게 계속 받아줘도될지 고민은되지만 와이프한테는 상담을 못하겠더라고요그렇게 조금씩 과감해지는 처제의 스킨쉽은 이제 도를 넘어버렸어요어느날 퇴근길에 주차하고 같이걸어가는데 "형부 나 너무 우울해서그러는데 한번안아주면안되요?" 이렇게말하길래 내가 여기서 또 당황하면 어색해질것같아서 왜왜 무슨일인데그러니까 그냥 묻지말고 안아달라고 그래 뭐 내동생같은 처제 안아줄수도있지 하고 안아주고 어깨를 톡톡쳐주는데 제가슴에 파묻혀서 갑자기 고개를 들면서 빤히쳐다보더라고요저는 바로 처제를 밀치고 이제들어가자 언니기다리겠다 ! 근데 처제는 울기는커녕신나는발걸음으로 뛰어가서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더라구요..제가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요즘 글로리인베스트먼트에서 해외선물로 수익좀올려서 지갑은 아주 두꺼워지고있어 기분은좋습니다
여러분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