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0일정도 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일단 앞 뒤 상황 다 배제하고 딱 그 상황만 말씀드릴게요
당장 오늘 새벽이었구요
저희 애가 소화기능이 약해서 자주 토합니다
새벽 4시에 잠 못자고 토하면서 울고 있었구요
애기아빠가 창문을 여는겁니다
저는 시끄러울 수 있으니 창문을 열지 말아라 누가 창문 열고 자면 어떡하냐 애가 더워서 우는 것도 아닌데 나중에 그치면 열자 하는 입장이었고요
애기아빠는 다른집에서 시끄러운지 어떻게 아냐 시끄러우면 민원이 들어오겠지 현재 방 온도 23도다 22도까지는 떨어져야한다 다른사람을 왜 신경쓰냐며 저보고 이상하답니다
저는 23도도 괜찮다며 다른사람들이 우리때문에 피해을 입고 그걸 참다가 꼭 민원이 들어와야 하는거냐며 애초부터 조심하는게 좋지 않냐 그럴려면 아파트에 왜 사냐 하니까
자기 돈주고 자기가 사는데 이것도 못하냐면서 신발신발거리더라구요
욕하지말라니까 그럼 저보고도 하랍니다
그러고 밖에 나가서 자네요
제가 평소에도 민폐끼치는 거 싫어하는 편이라서 저는 조심하자주의인데 애기아빠는 건축쪽 일하는 사람인데 12시에 청소기 돌리면서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정도는 아래층에서 안들린다며..
제가 너무 조심성 있는 성격인지 저는 애기아빠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댓글 좀 많이 달아주세요 좀 보여주ㄹㅕ구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