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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편 무능한 가장입니다.

죄인입니다123 |2021.11.11 21:35
조회 3,2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남자아이와 아내와 함께 살고있는 제목 그대로 못나고 무늠한 남편입니다.
오늘 이자리를 빌어 지난 몇개월간에 있었던 저의 잘못되고 못된 행동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글이 두서없고 내용이 길수도 있고 화가 나실수도 있으실거라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댓글로 많은 질타와 제가 어떡해 해야할지에 대해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1월부터 일겁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스포츠토토라는걸 알게되었구 처음에는 소액 말그대로 5천원 1만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조금씩 따는 날도있고 잃는 날도 번갈아가며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관련 인터넷카페를 알게되어 가입후 다른사람들의 배팅내역도 보아가며 큰돈을 걸게되면 따게되면 더많은 금액을 얻을수있겠다라는ㅇ미친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직장 특성상 현금으로 급여를 받게 되는데 일부 금액 50만원을 놀음질에 먼저 하게 되었고 그금액을 다 잃었네요 아내에게 월급을 가져다 줘야하기에 저는 급하게 개인돈 즉 사채를 사용하게되었고 이는 바로 반복적아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잃은 돈을 따기위해 사채를 더 쓰게되었고 그사채를 막기위해 지인들에게 손을 벌리기시작했고 지인들과 사채를 막기위해 아내에게 주어야할 급여를 7개월동안 아내에 거짓말을 해가면서 주지못했습니다. 그런도중 어머니에게 아내몰래 돈을 받게되었고 그돈으로 일부 사채와 지인들어게 돌려막기하듯 주고 다시 사채를 쓰고 그런생활을 무려 10개월정도 하다보니 일은 안되고 사채아팍에 정신이 없더군요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살고 싶었는데 비겁하게 아내와 아이는 안중에 없이 비겁하고 무책임한 행동을하게되었고 이후 난리가 났었죠 아내는 모든걸 알게되었고 지금 가족들 모두저하나때문에 초상집분위기입니다.
제아내는 끝까지 제거짓말에 저를 믿었다고 하면서 그때는 대출을 내가면서 가정살림을 꾸려나갔죠 지금은 부부싸움은 둘째고 같이 못살거같은 발언과 행동이고 그러구있ㅇ습니다.

모든게 제 잘못이고 원망할 사람도 없고 지금은 후회뿐입니다.
정말 못도고 세상 저처럼 나쁜 놈이 있겠나요.
저는 이제 어떡해 해야할까요 모든게 제잘못이고 못된 행동과 거짓말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아내에게는 밤낮으로 일을하며 지금까지 고생시키고 속인 죄를 갚고 싶은데 아내는 저를 믿지못하고있습니다 .
시어머니에게도 큰 실망과 화가 난 아내입니다.
이모든걸 어찌해야할까요 평생한번도 겪지않을 일인데 저는 왜 그랫는지 지금 도박중독센터 치료와 정신건강의학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제아내와 가족 모두의 마음은 어찌 치유해줘야할지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글로써 모든걸 표현하지 못했는데 상황이 많이 심각 그자체입니다.
저와 제아내 저의 가족들은 이제 어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6
베플ㅇㅇ|2021.11.12 02:49
놓아주세요.. 사랑한다면.. 부인 생각에 님은 수습하더라도 그거 다시 못끊고 다시 손댈거같고 수습이 안되더라도 수습하려고 다시 손댈거같아서 같이 못살겠다고 하시는거니까 .. 이게 바로 신뢰가 깨졌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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