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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에 모르는 곳에 이체했어요.

ㅇㅇ |2021.11.26 09:04
조회 28,796 |추천 58
안녕하세요.
장거리 회사로 인해 남편은 주2회 집에 들어오며 함께 애기키우는 맞벌이 부부에요.

월말이라 이체내역 확인하던 중





이렇게 새벽 2시에 40만원 이나 이체했더라구요.
그런데 저기 상호? 업체명을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여.

남편이 친한 동기가 있는데
그날 남편이 그 동기랑 술마시고 숙소에서 같이 잔다고 했는데
그 동기가 새벽에 6시부터 (평소 출근 8:30)
9:20 까지 엄청 집요하게 전화했더라구요.

같이 있었다면서 왜 전화했을까요?





분명 그날 저에게는 같이 출근했다 하고
출근도 잘 했다 했어요..

진짜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image](3)
추천수58
반대수2
베플ㅇㅇ|2021.11.27 00:41
저런 남자들은 제발 결혼좀 안했음 좋겠다 걍 평생 룸빵에서 살어 뭘 결혼을할라그래
베플ㅇㅇ|2021.11.26 15:42
님 이미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2차를 그 동료랑 같이 따로 나가면서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잠이 들었거나해서 연락이 안되니 전화를 겁나 한거죠.. 돈은 딱 떨어지는 2차 맞구요.. 근데 남자들 다 그런듯해요.. 내 전남편도 동료랑 2:2 호텔에서 한거 알고 추궁하니 남자들 다 그러고 사는데 뭐 그거가지고 지랄이냐고 해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바람이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가 넘 힘들었죠..
베플ㅇㅇ|2021.11.26 11:39
2차 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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