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화가난듯..제 얘기좀 들어보세요..
전부터 아이예방접종 맞아야된다고
누누이 얘기했었고 꼭 그때 가야된다고 분명히 얘기했었요..
오늘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챙기고 아이도 챙기고
남편깨워서 가야되는데 못일어나겠다고 징징 거리는거예요
일어나서 가야된다. 나 혼자못간다.일어나랬더니 못일어나는거예요. 그런태도보고 서운한 감정이 올라오는거예요. 혼자가고싶더라구요 남편필요없고 그래서 혼자가 가는게 힘드니 동생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했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게있어서 전화를 했답니다.
근데 엄마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나도모르게 남편이 이랬다고 말했더니
그때서야 일어나서 가자고 옷입고 챙기고있더라구요 그태도 뭐인지... 그래서 말타툼하고 병원 가면서도 말다툼 병원에와서 같이진료보고 타지에 갈 일이 생겨서 다녀왔죠 남편이랑 같이 있는 동안 제가 엄마한테 얘기했다고 그런모습 실망이다 마마보이이다 제가
엄마없으면 혼자서 못하냐 이런말을지껄이고 한심스럽다며
먹 말을하고 본인도 서운했다면서 그래서 너한테 이런행동을 했다. 이러는거예요..애기가있고 더 이상큰소리로 싸우면안될것같아 그냥 제가 참고 더 이상 말을안했죠
아이 태어나고나서 감정이 억해서 눈물이 많아졌어요..
임신전에는 그러하지않았는데,,출산 후에는 눈물이 많아지고
아이생각하면 짠하고 남편은 눈물이 왜 이리많아졌냐
바보가됐냐 이러는데 공감도 못하고 그냥 이해할수없다 하더라구요.. 남편 하는행동 가끔보면 서운 할 때가 종종 있자보니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눈물로지새우고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