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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ㅈㅇ

쓰니 |2021.11.30 22:06
조회 966 |추천 1
잘못은 당신과 언니남편이 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그시간 발판삼아 ㅂㄹㅈㅇ 키우며 비교안될만큼 잘살고있다죠 언니는 수술도 지나버려 항암치료 7차례나 받으면서도 자식때문에 어떻게든 살려하고. 유부남이 누군가와 만나는 시간들이 가족과 보낼 시간의 희생이란걸 엄마라면 모를리 없지않냐고 그쪽에겐 동대문 새벽시장 시간때우기용이였을지 모르지만 언니는 신뢰가 다무너졌다고. 그문자에 그냥 친구로 만났다며 다끝났는데 왜 연락하냐고. 오히려 그정도로 가정이 무너지냐 되묻는. 2016년 7월 24일 일요일저녁 또 남편과 당신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결국 참지못한 언니가 그동안 만난거 다알고있었다 터트렸다고. 언니가 정말 마지막 서래마을만 알고있을거라 생각해서 친구였다 당당했나요 그렇게 당당하면 2015년 삼성동부터 2016년 서래마을까지의 사진은 왜 인스타에서 다지웠나요 sns에선 거짓말싫어하는 진실한 사람, 술못마셔서 자유부인되도 아무것 못하고 운동이나 하는 바른 사람, 남편과 친구같은, 아들밖에 모르는 40대의 엄마라고. 그렇게 쓰며 혼자 영화봤다 새벽에 동대문 다녀왔다 친구랑 커피마셨다 밥먹었다 그수많은 사진들을 언니가 남편과 있었던 날짜와 맞춰 보내니 당신도 증거로 남을까 사진 지운거 아닌가요 아침10시부터 당신이 살던곳 커피빈서울대입구역점에 차가 서있고 새벽3-4시에 당신집앞에 서있던 남편의 차를 보며. 동대문시장에서 난 소문을 그저 질투의 헛소문이라 괴롭다 올리고. 언니귀에까지 남편이 동대문 할리스에서 당신을 기다리다 태워가던 모습이 전해졌을 정돈데 말이죠. 새벽 당신 집앞에 내려주는 남자가 당신말대로 친구였다면 그친구의 다음날 출근은 상관없던가요 대낮에 당신을 만나러오는 남자의 회사생활은요 그저 그남자가 자기가 좋아서 한일이니 모두 남자탓인가요 그리고 사귀었던 남자를 결혼후 다시 만난다는게. 그게 친구로 가능한 사이일까요. 사귀었던걸 언니가 몰랐을거라 생각해서 당당할수있었나요 어느날 싸우고 전화를 받지않으니 실장이라는 회사동생의 번호로 연락하고 또 와이프 얼굴 운운했던건 이쁜 나 만나려면 더잘하라는 경고였나요 어린이날이 낀 연휴에도 피곤에 쩔어 아들과 몇시간 보내주던 남편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전날도 당신을 만나고오느라 그것도 모자라 어린이날 당일밤에도 당신을 만나러 갔었다고. 아들위해 어떻게든 오래 살겠다는 생각뿐 항암 견디고 있는 언니보며 저렇게 무너진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말고 당신가정 당신자식 소중한만큼 다른사람도 그렇다는거, 지금도 혹 누군가 당신에게 홀려 그렇게 하고있다면 당신이 먼저 그만둬줘야 한다고. 당신 미모 그렇게 사용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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