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지만 똑 읽어주세용. ㅠㅠ
네일샵에 초보로 처음으로 취업을 해 처음은 무급으로 받고 일하다가 중간에 테스트를 본후 한달이 안되더라도 시술이 가능하면 정직원을 시켜주겠다 하여 입사 했습니다
체인으로 운영하는 네일샵이고, 남자대표가 따로 있어요
사업자는 모두 다른 직원들 면허증을 빌려 영업하는중
11시부터 영업시작 해 실제로 오픈시간보다 30분 일찍나와서 청소하고 9시까지 일 하고, 알려준거라곤 당근마켓이라는 중고거래 어플로 직접 해 봐야 실력이 는다며 무료로 시술한게 다였습니다.
시술이 없을땐 예약전화도 받고, 빨래도 했습니다.
중간중간 테스트도 꾸준히 보면서 초보중 습득력이 젤 빠르다며 한달도 안되서 정직원 가능하겠다며 2주째 되는날 정직원시켜주겠다고 한번 운을 띄웠었어요
그땐 너무 이르다 생각하여 그냥 넘어갔는데
또 입사하기 한달 되기 전쯤 제 면허증을 빌려주면 100만원씩 줄테니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빌려달라고 하면서 돌아오는 주에 한달이 되니까 월급 주면서 정직원을 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불법적인 일과 연관되기 싫어 그 바로 다음날 거절했더니 태도가 싹 달라졌습니다. (면허증과 정직원 이야기는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거절한 것때문에도 자꾸 미룬듯. 예약도 갑자기 많이 줄었어요)
나가게된날이 한달이 넘은 날이 였는데
한달째 되는날 시켜주기로 했던 정직원 이야기를 갑자기 또 번복 하시더라고요
정직원이라며 컴퓨터에 한달째되는 날 입사날짜까지 등록 했었는데요.
나가게된 날 “월급받고 정직원 하기로 하지않았냐” 묻자 처음듣는 소리라며 그런말 한적 없다고 싹 잡아떼며 또 테스트 후에 다음달에 시켜준다 합니다.
그 날 다른 여 원장님한테 말하고 나왔습니다.
한달 넘는시간동안 정직원 시켜준다는 말 믿고 기다린게 억울해서 노동청에 임금체불,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했습니다. 신고 전 제가 일 했던 임금을 보내달라고 하니까 카톡으로 절 절도죄로 신고했으니 조사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쓴거라곤 물티슈? 생수 먹은것. 본인샵에서 손님들한테 쓰라고한 네일 컬러 이런 것 뿐인데.
나머지는 가져와서 쓰라래서 제가 가져온 재료 썼습니다.
그 이후 맨사라는 전국 네일샵하는 분들은 거의 가입 해 있는 유명한 카페에 “충청도구인구직” 게시판에 대전 원장님들 개인 아이디로 실명, 나이를 거론하며 쪽지를 2-3번씩 보낸다고 지인이 다니는 원장님이 이사람이 누군지 아냐고 물어봤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지인이 현재 그곳에 다니고 있지 않지만 같이 다녔던 직원에게 제가 나가고 네일업계에서 일 못하게 만든다고도 얘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노동청에서는 제가 본인샵에 와서 돈안받고 연습만 시켜주고 알려준거다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감독관님이 그러셨어요
진짜 끝까지 가봐야 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밑에 사진은 그사람이 쪽지보낸 내용 첨부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