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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시에 사업안 빼앗긴 글을 올린 청년입니다

창업청년 |2021.12.13 07:15
조회 158 |추천 0

정부에게 호소합니다

2013년 부산시에서 주체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 야시장이 개장 되고 이 이후로 전국적으로 이슈 및 활성화가 되었었는데 이게 사실 창업을 꿈꾸었던 한 청년의 노력의 결과물이었던건 아시는지요

때는 2012년 부산시에서 청년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해서 정말 기대를 안고 지원하였고

지금과 달리 그때는 길거리음식이 위생상 문제로
퇴화되는 시기였습니다

길거리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원인이 위생이라고 생각하였고 업무의 특성상 해외를 자주 가
해외의 야시장 문화와 많은 길거리 음식을 접하여
이들을 종합한 사업안을 부산시에 제출하였습니다

컨샙은 길거리음식은 더럽다는 인식을 지우게끔
새로운 판대 형식 및 전세계 길거리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컨셉이며

그렇기에 부산 번화가 서면이나 해운대 쪽 큰 상가를 임대해야 하기에 보증금등이 부족해서 지원하게 되었고 시에서 지원 가능하다면
길거리 음식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꺼 같다와 해외는 야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있는데 야시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제 사업안이 최종면접까지 올랐고 개인이 아닌 정부였기에 제 모든 노력의 결과물을 말씀드렸었는데 결과는 지원이 아닌 배신으로 돌려 주었던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시는지, 만약에 모르셨다면

그나마 지금의 정부는 비리가 판치는 예전과 달리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주고
다르다는걸 느끼기에 마지막 희망을 안고 제 권리를 찾고자 이렇게 청원을 드립니다

제 사업안은 결국 채택되지 못하였고 체념을 하였었는데 그로부터 1년 뒤 저의 사업안과 99%유사하게 부산 전국 최초 상설 야시장이 출범하였습니다(관련 증거들은 이글이 이슈가 된다면 차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저 혼자 억울하다고 시를 상대로 싸웠다가
가족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그동안 포기했었고
특별한 천재만 만들어낼 수 있는 고유의 기술이 아니라 얼마든지 제가 덤벼도 힘과 권력을 가진분들께서 적당히 둘러대서 저를 더 곤경에 처하게끔 만들 수 있기에 참고 포기했었습니다

최근 다른 아이템으로 창업을 조그맣게 시작하면서 저 돈만으로는 아무래도 버겁고 이번에야 말로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해(정부의 노인복지 시스템) 투자사를 찾아가자니 더 못 믿겠고

갈 수 있는 곳이 정부 지원프로그램밖에 없어서

가려고 해도 또 뺏길까봐 나서지 못하면서 가만히 생각을 하니 뺏긴거도 억울한데 예전 사업안을 지금 사업안에 접목 가능해 접목하려고 해도 이제 제가 쓰면 오히려 도둑놈이 되는 이 상황은 도대체 먼가 하면서 도저히 못참겠고 이번에도 뺏기기 싫어서 글을 쓰게 되었고

배 아파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이 야시장 사업에 부산시에서인지 어느 기관인지 70억 추가 지원 했다는 기사는 봤습니다

이것도 정확한건 아닙니다 다만 제 청원에 힘을 실어주시는 모든분들께 만약 이긴다면 발생되는
모든 금전적인 부분은 차후 공지하여 나누어 돌려드리겠습니다

저야 잊고 포기했었고 지금와서 그 돈 욕심은 1도 없기에 제 억울함 풀게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표현이며 앞으로의 저같은 사례는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기에 타인이 아닌 미래의 나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번 기회에 제도가 개선 될 수 있도록 꼭 동참 부탁드립니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분들이 자금이 부족하여 투자유치에 나서지만 혹여나 내 아이템을 빼앗기는건 아닐지의 두려움이 앞서는데 나라조차 이렇게 해버리면 오로지 나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천재 아니고서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인재들이 더 기회와 꿈을 펼칠 장소가 없어집니다

창업을 꿈꾸는 모든 청년분들이 저 같은 케이스가 일어나지 않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억울한 사연들이 더 생기지 않게끔 저를 발판으로 반드시 제도 개선을 청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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