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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지나치게 친한 선배(사내부부)

침착하게대... |2021.12.15 11:00
조회 26,437 |추천 46
와이프와 사내부부이고 같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와이프와 매우 친한 선배(남)가 있는건알고 있었고 그 과장도 저랑 짧게 같이 근무해서 서로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출산, 휴직으로 근래 회사에 출근을 안하다가 3개윌 전부터 다시 복직했는데 사실 많이 친한것도 알고 있었고 조금 신경은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뭐 믿고있었죠

그러다 요근래 우연히 와이프 카톡을보고 종종 회사에서 점심이나 커피를 같이 마신는것을 알았어요 (전 현장근무 중이라서 몇주 전부터 같이 근무중)

혹시하는 마음에 회사 사내 채팅이력을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아니 매일같이 출근과 동시에 메세지를 주고 받고 있고, 심지에 저에대한 서운함, 일부 욕(요근래 사이가 조금 안좋았음), 저랑있었던 거의 모든 내용이 이야기되고 있더라고요~

그 과장도 이번에 이혼 진행중이라 제가 더 복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모든 정황이나 이런것을 봤을때 외도하고 퇴근후 따로 만나는것 같진않은데(사실상불가) 회사에서 둘이서 따로 커피또는 점심을 먹고 저에대한 모든 내용이 그 사람에게 공유되는게 너무 분하고 배신감이 생기네요 ㅡ 와이프도 여자라 채팅내용을보니 와이프도 그놈이랑 대화할때 설레여하는것 같기도함

아직 이혼 생각은 없는데 의견 궁금합니다.
1. 내가 너희 이런것 알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와이프에게 말한다.
2. 증거자료를 모우고 당분간 지켜본다

추천수46
반대수3
베플ㅇㅇ|2021.12.15 11:06
정리할 생각 아니면 미리 얘기해서 단도리 쳐야죠. 저러다 더 깊어지거나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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