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에 글 썼는데 화력이 낮아서 결시친로 썼어요 곧 카테고리 바꾸겠습니다ㅠㅠ
지방사는데 운이 따라줘서 성적에 비해 과분한 인서울 대학에 붙게 되었어요
상위권 대학인데 제 실력에 비해 너무 높은 곳에 붙은거 같아서 저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요ㅠㅠ...
혼자 서울 올라가서 아는 사람 한명 없이 잘 적응해서 살 수나 있을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기 죽지는 않을지, 대학가면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모든걸 혼자 해내야한다는데 부모님 지원 받아 서울씩이나 갔는데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허비하며 대학생활을 하게되는건 아닌지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벌써 막막하고 두려워요..
대학만 붙으면 끝일 줄 알았는데 입학도 전에 걱정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에요 헝ㅠㅠ 이렇게 서울에 가도 되는걸까요?
그토록 열망하던 서울라이프였는데 오죽하면 그냥 집근처 지거국이나 갈까 생각이 듭니다
인생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