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서울 대학 붙었는데 너무 걱정돼요

ㅇㅇ |2021.12.18 00:56
조회 1,932 |추천 3

다른 게시판에 글 썼는데 화력이 낮아서 결시친로 썼어요 곧 카테고리 바꾸겠습니다ㅠㅠ

지방사는데 운이 따라줘서 성적에 비해 과분한 인서울 대학에 붙게 되었어요

상위권 대학인데 제 실력에 비해 너무 높은 곳에 붙은거 같아서 저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요ㅠㅠ...

혼자 서울 올라가서 아는 사람 한명 없이 잘 적응해서 살 수나 있을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기 죽지는 않을지, 대학가면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모든걸 혼자 해내야한다는데 부모님 지원 받아 서울씩이나 갔는데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허비하며 대학생활을 하게되는건 아닌지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벌써 막막하고 두려워요..

대학만 붙으면 끝일 줄 알았는데 입학도 전에 걱정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에요 헝ㅠㅠ 이렇게 서울에 가도 되는걸까요?
그토록 열망하던 서울라이프였는데 오죽하면 그냥 집근처 지거국이나 갈까 생각이 듭니다

인생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추천수3
반대수0
베플ㅇㅇ|2021.12.18 01:08
고등학교공부랑 대학공부 방식은 많이달라서 오히려 장학금받고 들어온 애들이 성적이 저조하고 보통했던애들이 잘하는경우도 많이봤어요!! 어쨋든 택도 없는 성적으로 붙진 않았을테니 열심히 대학생활즐기면서 공부도 열심히해요 ㅎㅎㅎㅎ
베플남자ㅣㅣ|2021.12.19 12:21
과에 아는사람 없는것은 모든 새내기들이 전부 똑같습니다.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과반수가 넘고요. 다 같은 위치에서 같은 환경에서 시작하는것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같은 동아리도 생각해 두셨다가 4,5월 정도에 가입해서 활동해 보는것도 좋구요. 동아리는 두세군데 가입해서 자기에 맞는 동아리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학기 20학점 기준으로 강의시간이 일주일에 20시간정도 이므로 자기 시간이 많아요. 그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할건지도 고민해 보시구요. 처음에는 나 혼자라는 생각에 두려움도 들지만 막상 닥치면 별거 아닙니다. 잘 지내실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베플으이씽abc123|2021.12.18 02:23
ㅠㅠ 내딸. 부산에서 서울로학교가면서 진짜 아는사람없고 기댈사람 하나없엇는데~ 벌써졸업반이네요~~ 지역이어딘지몰겠지만~~ 그래바짜 대한민국인데 믄일생기면 부모님이 뛰어갈껀데요 머~~기죽지말고 씩씩하게지내요~~ 어짜피신입생들 뻘쭘하고 낯선건 매한가지니까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