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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리 뭔가요?

결혼한 부부에요.
운전중 연락문제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궁금합니다.

차 운전중에 남편은 간간히 톡보기도하고
전화걸고받기 잘만 합니다.
경력도 꽤 오래됩니다.
심지어 애보고싶을땐 영통도 합니다.
평소 전화를 자주 받는 직업이고요.

그런데 유독 저랑 운전중에 통화할때는
되게 까칠합니다.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요.

안받을 경우도 많고요.
받기힘들다 하질않나. 남들 전화는 잘만 받더니?
톡안보면 운전중이었는데 어떻게 보냐고 하고
물론 한눈팔면 안좋은건 알지만 잠시도
틈을 못내는것도 아니고 전화를 안받으면
중간에 연락달라 출발은 했냐 이정돕니다.

그리고 진짜 딱 용건만 말하고 어서 끊으라고
엄청 재촉을 까칠하게 해요.
남한테는 그런식으로 전혀 안하는데요.
심지어 친구랑 통화할땐 시시콜콜한 얘기도
꽤 길게 나누던데요. 연애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참.

아무튼 저랑 떨어져서 운전중에는
유독 까칠한 말투에 귀찮아하듯 그래요.
재촉이 심한건아닌데도 그렇고요.
평소에 운전중 폰 절대 안보는 주의도 아니고
남들하고는 통화 카톡 다하면서 그래요.

심지어 신호대기중이나 잘 달리는 고속도로등
이슈사항이 적을때에는 유투브도
짬짬히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통화할땐 그렇게 사람섭섭히 대하면서
가끔 먹고픈것도 사다주고
막상 만나면 까칠하게 안할때가 많아요.

운전중 통화시 저도 용건위주로 말하고
빠른답 안한다고 스트레스 엄청 주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도대체 이런 심리는 뭔지 답답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건지.
저는 이런걸로도 은근 상처 받거든요.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남자ㅣㅣ|2021.12.19 14:51
운전중에 전화하는거 불법입니다. 물론 대다수가 그런 불법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렇다고 불법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베플ㅇㅇ|2021.12.18 18:58
차 블랙박스한번까보시고 같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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