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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앞에서 다리꼬고 앉아 있는 예비 신부

|2021.12.23 17:53
조회 11,943 |추천 2
아직 결혼 전이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 여기에 글 남겨봐요. 
남친이랑 저는 만난지 2년 넘었고시누이 될 언니랑 저랑 2살차이 나구요.  얼마전에 제 생일이라 셋이서 식사를 했어요. 
초밥집에서 밥먹고 후식으로 카페갔습니다.  초밥집은 사각 테이블이였고 카페는 손바닥 만한 작은 테이블이였는데 
남친은 제가 언니 앞에서 다리 꼬고 있었다는 이유로 화를 냈고전 그게 뭐 어떻냐고 싸웠습니다. 
(근데 사실 다리를 꼬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아요.. 그치만 결혼전이고 언니앞에서 충분히 조심하고 예의 차렸다고 생각합니다.)
윗사람이기는 하나 부모님도 아닌, 언니 앞에서 다리 꼰게 그리 큰 잘못일까요? 다리를 꼬고 있어도 언니는 못봤을텐데 이게 큰 문제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ㅎㅎ|2021.12.24 05:41
ㅎㅎㅎㅎㅎㅎ 아니 무릎 끓고 앉아서 알현을 했어야지.어떻게 마주보고 앉았어요!!!ㅎㅎㅎㅎㅎ눈도 쳐다보면 안되고 고개 숙이고 묻는 말에만 대답해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 시누면 같은 항렬인데 부모도 아니고 뭐 종년 면접보는 중이였나???ㅎㅎㅎㅎ근데 아직도 예비신부에요??? 그 ㄴ 이랑 결혼하게요????지집이 뭐라도 되는냥 대단한척 하는 ㄴ.결혼하면 님은 그집 종년 당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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