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 전이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 여기에 글 남겨봐요.
남친이랑 저는 만난지 2년 넘었고시누이 될 언니랑 저랑 2살차이 나구요. 얼마전에 제 생일이라 셋이서 식사를 했어요.
초밥집에서 밥먹고 후식으로 카페갔습니다. 초밥집은 사각 테이블이였고 카페는 손바닥 만한 작은 테이블이였는데
남친은 제가 언니 앞에서 다리 꼬고 있었다는 이유로 화를 냈고전 그게 뭐 어떻냐고 싸웠습니다.
(근데 사실 다리를 꼬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아요.. 그치만 결혼전이고 언니앞에서 충분히 조심하고 예의 차렸다고 생각합니다.)
윗사람이기는 하나 부모님도 아닌, 언니 앞에서 다리 꼰게 그리 큰 잘못일까요? 다리를 꼬고 있어도 언니는 못봤을텐데 이게 큰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