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들 신고하라는 말씀이 많아서 지금 법적으로 신고할 게 있나 찾아보고 있고..정말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제가 옷을 어떻게 입었길래 그러냐, 하는 말이 있길래..그날 셔츠에 치마랑 패딩 입었습니다. 조롱당할만큼 바보같고 이상하게 입지는 않았어요. 여자 주임이셔서 괜히 눈에 거슬리기 싫어서 차려입고 다녔어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횡설수설한데 제목 그대로입니다.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주임님이 제 뒷모습을 몰래 찍어서는 인스타에다가 이 새끼 옷 입는거 죽여버리고 싶다고 쓴 글과 함께 올려놨더라고요.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눈물까지 쏟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화밖에 안 납니다..정말로..
제가 일부러 본 거면 나쁜 사람이 맞는데, 보게 된 계기도 제가 제 컴퓨터에서 인스타그램에 로그인을 하려다가 로그아웃이 안 되어있는걸 우연히 보게 된 것이거든요.아이디도 프로필 사진도 기본 계정같길래 누구 건가 하고..그렇게 봤는데 거기에 제 뒷모습을 떡하니 찍어놓은게..하..
이거 말고도 제 글씨를 찍은 사진에는 못생긴게 글씨도 못생겼다고 그렇게 써 놓고..
서로 모르는 척 하고 지낼만큼 관계가 나빴지만 그렇다고 뒷모습을 몰래 올려 비난받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원하신다면 사진도 첨부할테니 꼭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