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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누명 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2022.01.04 12:15
조회 8,957 |추천 1
남편이 식자재마트에서 식칼과 사과를 사서 집으로 오는 길에 사과를 깎아 먹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길에서 새로 산 식칼로 사과를 깎다가 손을 베이고 말았어요. 남편은 재수가 없고 불길하다고 여긴 탓인지 식칼을 그 자리에 버렸는데 그로부터 몇 시간 뒤 그 자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네요. 경찰이 범행현장에서 식칼을 유일한 증거로 발견했고 식칼손잡이에 남은 저희 남편의 지문으로 용의자로 단정지었어요. CCTV나 주차된 차량블랙박스나 목격자 등 식칼을 대체할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게 경찰서의 입장이네요.
그래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58
베플쓰니|2022.01.04 13:25
피해자는 사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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