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돈을 반틈만 줄라고하는거같아

ㅇㅇ |2022.01.09 10:42
조회 6,076 |추천 1
얼마 전에 친구랑 같이 샌드위치 먹었는데 친구가 지금 당장 돈이 없다 그래서 내가 돈을 빌려줬다? 각자 샌드위치 하나씩 시키구 콜라는 내가 사고 ㅇㅇ 그 친구가 먹은 샌드위치만 해서 5100원이었단말야 근데 알바생이 주문받을 때 내꺼 금액 먼저 말 하구 친구금액만 5100원이요 이랬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같이 계산해달라 그랬는데 친구가 5100원이요 만 들었나봐 그래서 친구는 내꺼랑 걔꺼 합쳐서 5100원인즐 생각하구 있는거 같은데... ㅠㅠ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하아아ㅏ아ㅏ 나도 설명하디 복잡하다ㅠㅠㅠㅠ 사실 친구가 자긴 집 가서 먹겠다는거 내가 계속 졸라서 같이 가준거였단말야 그리구 얜 사먹구 그럴줄몰라서 거의 안 와서 두개에 5100원이라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구ㅠㅠ 5100원 정확히 받아야 할까 아님 2550원만 받아야 할까........
하아 ㅏ아아ㅏ....
추천수1
반대수23
베플ㅇㅇ|2022.01.09 12:30
너가 가자고 해서 같이 가준건데 나같음 사주겠다... 무슨 몇십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오천백원...... 그게 싫으면 친구한테 계산 내역서 보여주고 다 달라고 해 대신 그 친구가 앞으로 너를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해도 딴말 하지 말고
베플ㅇㅇ|2022.01.09 22:41
너같은 친구 진짜 별로임 애초에 집에서 먹겠다는 사람을 니가 억지로 끌고 간거면서 제목은 친구가 돈을 반만 주려고 한다고 쓰면 문장의 주체가 니 친구가 되잖아 친구가 실제 가격을 알고 있는지 여부도 모르는데 인터넷에 겨우 5천원 아까워서 글쓰는 것까지 진짜 이기적이다
베플ㅇㅇ|2022.01.09 10:46
그냥 친구 하나 사줬다고 생각혀.. 걔도 집가서 밥먹었음 돈 안썼을텐데 같이 가자고 조르는바람에 빌려서까지 먹게 되었잖니 너의돈이 소중하다면 남의돈도 소중한거란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