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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언니가 지금 몇달째 적자라고 하는데 이거 도망가라는 신호일까요

쓰니 |2022.01.26 09:31
조회 49,541 |추천 73
중소도 아니고 그냥 소기업ㅎ 수준으로 작은제조 회사입니다 관리직은 저포함 열명정도?여직원이 저랑 경리언니 밖에 없어서 둘이 친한데 자꾸 몇달전부터 계속 적자이고 돈들어올일이 별로 없다며 이번 설 상여금도 원래 주던거보다 줄여서 나가게 된다고하더라구요제조직분들한테는 한푼도안주고요;;제가 봐도 회사가 많이 휘청이는거같긴합니다 이번년도에 진급하신분들도 다 월급동결이고..미래가 불확실해 보이는데 퇴직금 받을수있을때 빨리 도망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 댓글 잘읽어봤고 마음의 결심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적자나게된 계기가 제가알기론 무리하게 신규업체와 거래하려다 기존업체와의 트러블이 생긴게 계기인걸로 알고있고 신규업체와도 잘 진행된게 아니라서... 아마 이직이 준비되는데로 퇴사하게 될거같습니다.. 지금 회사에 크게 애정이 없기도 하구요

그리고 중소기업기준이 관리직20제조직80정도로 100명대정도라고 생각해서 그 인원의 절반정도인 저희회사는 소기업인줄알았네요ㅋㅋ
추천수73
반대수2
베플ㅇㅇ|2022.01.26 14:45
소기업인데 관리직이 10명이라고요? 사실 월급 밀리기전까진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 너무 먼저 튀진마시고 퇴직금은 퇴직연금으로 되어있나요? 회사에서 일시불로 주는 구시스템이면 먼저튀는거 심각하게 고려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일단 월급 밀린다는 소문나기 전까지 스탑(상여가 나오긴 나오는거로 봐선 아직 좀 빠름) 왜냐면 지금 제조 자체가 다 안좋아요... 중국쪽 물류도 막혀있는 상황이라 원부자재값도 치솓고 내수경기도 안좋음 퇴직금 지급관련 한번 확인해보셈
베플꺄르륵|2022.01.27 09:41
회사사정이 안좋으면 성과금 안나올수있는거지 근데 월급 밀리는 순간 바로 이직 해야함 내가 다녔던 회사는 대출 땡겨서라도 직원들 월급은 절대 안늦었음
베플ㅇㅇ|2022.01.27 09:34
관리직이 10명이나 있는걸보면 그래도 규모가 좀 있는 회사인데.. 회사의 기존 이익잉여금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해요. 자본잠식 상태면 빨리 그만두고 아니면 더 다녀도 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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