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좀 외톨이 같은 분인데 본인 철학을 자꾸 주저리 얘기하느라 한번 잡히면 30분은 날려먹음
바쁜 척 안듣는척 무반응 다 해봐도 그냥 옆에서 귀에 때려박아요.
머리가 울릴 지경...
원래 좀 마이웨이 성격이에요. 아집있고..
그래서 남들이 자기 얘기 안들어주는게 전부 남 탓이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안들어주면 더 크게 얘기해야지 귀에 때려 박으면 안듣고 배겨?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것 같아요.
저 일해야 되요, 저 바빠요. 한들.. 자기 생각만 다 옳기 땜에 바쁜척한다고 생각하고 기분나빠합니다.
저는 화도 안내고, 최악이래봤자 무반응정도가 전부라 저한테 자주 옵니다. 화 안내니까 본전이라는 식인지..
한번도 화내본 적 없는 전데 ; 진짜 퇴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