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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자기 철학 얘기하는 사람

|2022.01.26 11:34
조회 9,536 |추천 17
너무 힘들어요. 좀 외톨이 같은 분인데 본인 철학을 자꾸 주저리 얘기하느라 한번 잡히면 30분은 날려먹음
바쁜 척 안듣는척 무반응 다 해봐도 그냥 옆에서 귀에 때려박아요.

머리가 울릴 지경...

원래 좀 마이웨이 성격이에요. 아집있고..

그래서 남들이 자기 얘기 안들어주는게 전부 남 탓이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안들어주면 더 크게 얘기해야지 귀에 때려 박으면 안듣고 배겨?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것 같아요.

저 일해야 되요, 저 바빠요. 한들.. 자기 생각만 다 옳기 땜에 바쁜척한다고 생각하고 기분나빠합니다.

저는 화도 안내고, 최악이래봤자 무반응정도가 전부라 저한테 자주 옵니다. 화 안내니까 본전이라는 식인지..

한번도 화내본 적 없는 전데 ; 진짜 퇴사하겠음...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ㅇㅇ|2022.01.27 14:07
퇴사하지 말고 화를 내. 화를 낼 때 화를 내는 것이 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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