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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에고 |2022.02.04 14:44
조회 26,553 |추천 6
새언니가 명절에 엄마한테 인사도 안왔어요.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조언 해 주시면 새언니한테 한소리 하려고 하니 댓글 부탁드려요. 
오빠는 결혼한지 10년됐고, 새언니 40초반, 오빠 40후반, 조카 1명(여아) 있음. 맞벌이 부부임. 
엄마랑 새언니랑 아빠 제사문제로 엄마가 싫은소리 한마디 했다고 대들더니 이후로 발길을 끊음.
아빠 제사때 이제까지 음식은 엄마가 전부 했었지만 올해는 엄마도 혼자 하기 힘드신지 새언니한테 반차 쓰고 와서 음식을 같이 하자고 했더니 왜 그래야 하냐며 대들었다고 함. 
자식들(딸2, 아들1-오빠)한테는 한번도 그런소리 한적 없으면서 왜 며느리한테는 그러냐며 내 휴가는 내가 원할때 쓰는거니 간섭하지 말라 했다함. 그럴꺼면 음식을 사서하지 왜 직접 하냐며 대들었다는데 너무한거 아님? 
이래놓고 새해, 명절 전부다 인사도 안하고 찾아 오지도 않음. 
새언니한테 뭐라고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316
베플ㅇㅇ|2022.02.04 15:39
자기네 아빠 제사 딸인 너가 챙겨야지 ㅋㅋ남의 집 자식을 불러다가 일을 시켜 ?????? 가뜩이나 애 때문에 급하게 연차 월차 반차 쓸 때도 많아 회사에서 눈치 보겠고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은 집안으로 시집가시길 ......당해봐야 알지
베플남자ㅇㅇ|2022.02.04 16:19
그르게 여지껏 너는 뭐하고?
베플ㅇㅇ|2022.02.04 17:18
딸이 두명에 아들도 있는데 왜 며느리한테 반차 쓰라고해? 니네 엄마가 이상한거 맞는데?? 니가 새언니한테 사과할일 아냐? 우리엄마가 잘못했다고 내가 가서 전부칠테니까 새언니 오시라고.
베플ㅇㅇ|2022.02.04 14:46
아직도 이렇게 정신나간 시누가 있다고? 그냥 가만히나 있어라 오빠 돌싱 만들고싶지 않으면
베플ㅇㅇ|2022.02.04 15:13
며느리는 부려먹어도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게 웃기네요. 아들 딸 휴가내서 와서 하라고 해야죠. 본인은 시집가서 시어머니께 그런 말 들으면 기분 좋을까요? 새언니가 대든 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요즘 세상에 자기 속 썩어가면서 끙끙거리다가 우울증 걸려 남편 바가지 긁고 병원다니며 돈 쓰는 것 보다는 나을 듯. 시댁에서 이제껏 어떤 대우를 받았길래 저렇게까지 얘기할까 싶기도. 본인은 새언니한테 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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