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축의금으로 얼마내야 하나요?
365일다이요트
|2022.02.13 00:37
조회 37,144 |추천 72
간단히 본론만 이야기 하겠음.
- 우리 결혼할 때, 시동생이 백수여서 축의금을 안냄.
나는 시동생 양복을 해줬음.
- 그 이후 취업을 함.
- 시동생 여자친구가 sns에 시동생이 사준 고가의
선물을 자랑함. 100만원 이상 정도.
- 올해 결혼한다는데 내옷을 해준다는 말도 없고,
솔직히 "그때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 넘 얄미움.
축의금 얼마내야할지 너무 고민됨.
내 상황이라면 얼마를 할건가용???
심히 고민되어 올려용.
남편도 같이 고민 중.
- 베플ㅇㅇ|2022.02.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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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이라도 받으면 뭐 생각 해 보겠지만.. 받은게 없는데 해야해요??? 생각있는 백수들은 알바라도 해서 밥솥이라도 사주던데..
- 베플남자ㅇㅇ|2022.02.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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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인데 축의는 왜함? 가족끼리 축의는 진짜 거지들이나 하는건데ㅋㅋ 이게 뭐랑 같은거냐면 가족장례에 조의금 넣는거랑 똑같은거임
- 베플ㅇㅇ|2022.02.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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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우가 다른; 연상이지만... 우리 친정오빠 20하더라구요?ㅋㅋㅋ 우리 형님(시누)는 사실 축의금보단 남편 비상금하라고 100을 줬는데 저희가 비상금 없이 다 공개하는 입장이라 잘받았어요. 저는 오빠 결혼할 때 20할거고 형님 결혼할땐 100 그 이상 할거에요. 축의금 줄 때의 행동도 무시 못하죠.
- 베플ㅇㅇ|2022.02.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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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는 백수여서 못했다쳐도 정말 할 마음 있으면 취업하고나서 늦게라도 축의금 주거나 결혼선물 사주면서 늦어서 미안하다, 계속 마음에 걸리고 신경쓰고 있었다 말 한마디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함. 남편분도 아예 안해도 될지 고민하고 있는거라면 그냥 안하는게 맞다고 봄. 형이라고 언제까지나 퍼주는 사람은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