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입니다. 아내와 10살차이가 납니다..(아내가 20대..)
아이도 잇구요 평소엔 화목한 가정입니다. 그런데 정말 사소한거 가지고 싸웁니다.
서로 성향이 다른거죠. 성격차이일수도 잇다고 봅니다.
저는 아내가 지적을하면 통상적으로 제가 실수한게 맞으면 인정을하고 사과를합니다.
예컨데 옷 아무데나 벗지마라 라던가. 물건 정리좀해.. 라고 하면 무조건 알앗다고 미안하고
빨리 인정을 합니다.
근데 제 아내는 인정을 안합니다.
아내는 초코바를 좋아하는데(스니커즈) 먹는방법이 좀 민폐라고 생각됩니다.
통상 초코릿이나 다른 점도잇는 군것질거리도 마찬가지겟지만
비닐을 뜯고 내용물을 위로 들어올려서 내용물만 치아로 잘라서 먹지 않습니까?
근데 저희 아내는 그냥 위에 윗비닐만 오픈한뒤에 비닐쨰 이빨로 물은뒤에 그상태로 내용물을 위로 질질 끌어올려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그렇게되면 온갖 부스러기와 캬라멜 초코가 비닐안쪽에 끈적거리게 남아있습니다. 처음 그렇게 먹는걸 봣을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먹을떄마다 그러길래 이렇게 먹지 말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먹지말아라. 재활용도 힘들뿐더러(비닐에 끈적임) 내용물을 완전히 취식한게 아니라 몇그람 되지도 않겟지만 분명한 낭비이고 아이도 따라할까봐 걱정된다고 했더니
그런 사소한일을 큰일처럼 말하는게 어딧냐고 상대방 방식 즉 자기를 무시하는거밖에 안되냐며 저에게 서운하다고 하네요.
제가.. 쪼잔한 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