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정머리 없는 처제

ㅇㅇ |2022.02.19 02:52
조회 95,264 |추천 45
네 제가 인정머리 없는 처제입니다
언니 딸이 저희집 강아지 보고싶다고 떼쓰길래
귀찮아서 말돌리고 안된다하고
어제 퇴근하고 집오는길에 제가 먹으려고 치킨 사온거
집에 놀러온 언니한테 먹으라고 안했습니다

언니가 언니남편한테 말했는지 인정머리없는 처제라고 했대요
이 얘기 듣고 절대로 화가 나지 않았고 단지 제가 궁금한건 이런게 정말 인정이 없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고치려고요ㅠ
이기적인건지요..
추천수45
반대수216
베플|2022.02.19 08:09
뭐야? 댓글들 왜이래.. 언니한테 오지 말랬는데 온거아님? 나 퇴근하면서 내가 먹을라고 사온 치킨인데 왜 초대도 안한 불청객까지 챙겨줘야함?? 물론 나눠먹으면 좋았겠지만 분명 오지말라 의사표시했잖음. 가뜩이나 오지말랬는데 와있으니 짜증난 상태에 나 먹으려고 산 치킨도 뺏길판이니 더 주기 싫었을것 같음. 같이 먹을 음식 사와서 다같이 나눠 먹는것도 아니면서
베플ㅇㅇ|2022.02.19 03:05
집에 놀러온 언니한테 그런건 인정머리 없어보임
베플한글영문숫자|2022.02.19 11:10
딥주인이 오지마라고 해도 강아지 본다며 기어이 오고, 빈손으로 쳐들어 와서 식량 안 나눠줬다고 투덜대는 쪽이 진짜 인정머리 없는쪽 아닌가요? 우연히 친구를 만나는거랑 완전 다른 상황인데...
베플ㅇㅇ|2022.02.19 03:59
조카 보는 거 거절한 건 인정머리 없는 건 아님. 아이 보는 거 힘들고, 막무가네로 오겠다는 것도 무례함. 언니에게 치킨 안준건 인정 없어보이지만, 그 언니가 오지 말래도 부득불 온 거라면 그것도 인정됨----저도 아이 어린 동생이 오면 번거롭고 싫어요. 가끔은 좋지만 너무 자주면 힘들거든요. 퇴근 후에는 쉬고도 싶고.
베플ㅇㅇ|2022.02.19 10:38
댓글 졸라 웃기네 ㅋㅋㅋ 오지 말라는데 쳐들어오는 건 괜찮고 치킨 안 준 건 욕 먹음 ㅋㅋㅋㅋㅋ쓰니가 무슨 노비냐
찬반남자ㅇㅇ|2022.02.19 07:55 전체보기
사람이 아닌 기계같은 데요? 주변에 친구 하나도 없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