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아이의 기상과 잠 그리고 등원

하루이틀 |2022.02.22 11:18
조회 97,510 |추천 194
두아이의 아빠입니다.4살 여자, 2살 남자 아이
두 아이의 기상시간은 9~10시사이 취침시간은 12시~1시 사이입니다.
이것이 못마땅하여 애들을 일찍깨워라 어린이집가기전에 뭐라도 좀 맥이고......한지가 벌써 2년째입니다.
그러면서 애들이 늦게잔다고 육퇴가 없다느니 힘들다느니 별소릴 다하는데....그래서 제가 애들 일찍 깨워야 일찍자지 그리고 애들 빨리 깨워서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서 쉬든가 하라는데지금까지도 (오전11시30분) 애들 어린이집 안보내고 있길래 어린이집 일찍보내라니깐 왜그러냐고 하니깐자기도 힘든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하지 말라네여...자기가 등원 하원 시킨다고여.....본인 생각해서, 또 저도 애들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싶지 않아서 말한건데....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그럼 애 잠 자는것도 나한테 부탁하지말고 니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전화 끊었습니다. 전화 통화하는내내 저한테 짜증에 짜증을내서 저도 참다가 이랬습니다.
지금은 잘때 첫쨰가 엄마 껌딱지라 제가 둘째를 보통 데리고 자는데 아직 돌도 안되서 첫쨰보다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애가 늦게 일어나니 늦게 자는게 저는 당연하다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애들을 늦게깨우고 늦게 재우면 저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저는 직장상 야근이 많아서 집에 11시에 도착하곤 합니다. 그래서 항상 애들과 씨름하다 새벽 1시에 잡니다.
그래서 이전에 약속한것도 있고해서 이제부터 제가 기상할때 (7시 30분)애들 다 깨우겠다 했습니다.그런데 한다는소리가 자기가 그렇게 쉬는게 아니꼽냐고 묻더군요....;;;애들 데려다주고 마음껏자고 쉬라는건데.....어떻게 저런생각이 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보고 인터넷에 글좀 올려보라고...제가 이상한거라도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아내는 오전에 필라테스강사하고 오후에는 시간알바하고있습니다.필라테스는 보통 하루에 1~2시간정도하고 오후시간알바도 4시간정도 합니다.이것 모두 제가 하지말고 집에서 쉬면서 집안일하는게 좋을것 같다했지만 본인이 바보가 되는것같다고 해서 하는겁니다......그래서 이런일만생기면 자기는 노냐 라면서 말을 하는데....;;;제가 보기엔 오전에 필라테스는 하루에 1개 또는 2개하고 오늘같은날은 아에 없는데도......저런말을 제가 들으니 황당합니다. 마음같아선 다 그만두라하고싶네여
결론애들 일찍재우기위해 일찍 깨우자애들 돌보는게 힘들고 애들과 함께 쉬는건 쉬는게 아니기에 빨리 보내고 혼자 늦잠을 자던 쉬던 알어서해라
이게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94
반대수50
베플40대|2022.02.22 11:46
아주 아주 어릴때부터 8~9시에 자도록 수면 교육을 했어야 함. 아빠 엄마의 개인적인 일이 있어도 무조건 9시에는 불끄고 누워야함. 개인적인 일과 휴식은 애들이 자고 나면 더 편하게 자유롭게 보낼 수 있음. 지금이라도 9시에 불끄고 수면전 루틴을 만들어 줘야함 하루종일 육아로, 회사에서 힘들었다고 저녁에 잠깐이라도 내시간 갖자고 생각하면 안됨. 일단 9시엔 모든 일을 멈추고 애들 취침에만 집중하세요~
베플뇸뇸|2022.02.22 17:28
잠을 준비하는 9시부터 10시까지 모든방과 거실 불을 끕니다. 남편이 야근할 경우 10시 30분이후 들어오도록 합니다. 8년 교육한 결과 9시반 되면 스스로 자러 들어갑니다. 교육이란건 장시간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합니다 참고로 둥이입니다.
베플i|2022.02.22 17:02
애들이랑 다같이 9,10시에 불끄고 누우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