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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일하는 시스템 좀 열악한거같아

삶은계란 |2022.02.24 03:20
조회 82 |추천 0

옛날일 문득 생각나 씀. 아직도이런가?
고객을 담당직원에게 인계해주는 일을 했는데,

입장한 사람 연락처나 그사람 담당자 연락처를 조회해서
자유입장고객/지명고객 여부 분별해서
영업직원한테 무전치는게 주업무.

근데 내 책상 노트북 파일에서 한 고객 연락처가
조회가 안됐음. 연락처가 안나오는고로
자유입장 담당팀 앞으로 처리함. 그리고
나중에 상사도 여기 컴에서 조회 불가한거 확인.

근데 왜 지네한테 안물었냐고 나더러 난리를 치는거임
그할머니가 뭐 다 모르고 그냥 사고싶어 왔다하는데
여기서 뭘 더 추궁하냐ㅠ 알았으면 그 담당자한테 연결했지.

2차 확인해서 담당자가 틀렸으면 중간에 바로잡는 시스템이 없나봄. 노발대발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왜 한번 담당한 사람이 무조건 맡게 만들어둔건지..
다른사람하고 계약하기로한 고객이면
그 담당자로 바꿔줌되자나..
지명갖고 싸우는게 이해가 안갔음.

그리고 자유입장고객 맞이하는 차례라는게 있는데
이것에도 민감함. 순서 틀리면 벌벌 떨더라고.

인당 월 할당을 두고 채우다가 넘치거나 모자라면 이월해서라도 할당하면 될 일 아닌가..
순서가 틀렸으면 못한사람한테 맞춰주면 되지.

커미션이 건당 억단위라서
한번 차례가 뒤틀리는게 큰문제라면, 대체 왜
프리랜서 아르바이트를 쓰는지도 이해가 안감.

게다가 앞에 실현되지도 않은 수수료 이익을 두고
'그건원래 내꺼였다'며 싸우는 이유도 몰겠음.

여긴 돈훔쳐간게 아니라 고객훔쳐간게 이슈라고함.
영업은 복잡한 바닥인가봄.

나는 저쪽팀하고 대화를 안하게 교육받아서
딥한사정을 알수가없었움. 그랬고 여튼

어른들말로는 저긴 걍 고객하고도 자고
커미션따려고 감정에너지를 다양하게 쓴다고.
아 근데 그건있었음.

다덜 감정이 되게 발달돼있음. 친근함,착함이 장착되있고
말이 사실/거짓인지를 따지고 판단하고 꼬집는
연구원/감사반st 차가운 면모보다는
사람한테 계산하지않는 태도로 맴을 편하게함.

암튼 영업직 시스템 이해할수없는 영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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