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렸었는데 다들 상식 안 통하는 시가가 많다 해서요 진짜 그럴까 싶어요 밑에 내용도 추가했어요
저는 아예 모시고 사는 거만 아니면야 신혼집 근처에 살아도 되고 가끔 밥도 먹고 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남편의 부모인 사람들이고 나와 가족된 어른들인데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대신 시부모랑 남편 모두 말이 통하고 인간관계도 무던히 되는 사람들이어야 하죠<<<<<사실 이게 제일 어렵지만요
근데..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시가를 싫어할 이유도 없고 가족처럼 지내는 것도 문제없지 않나요?
제 얘기는 아니지만 저희 외숙모도 5년 넘게 시누들(저희 엄마와 이모들)과 같은 아파트 살면서 한 달에도 여러번 모여 놀고 했었어요
각자 사정때문에 다들 멀리 이사갔는데 지금도 전화통화 자주 하면서 놀고 교류 많이 하고 지내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건 홀어머니 모시는 아들 걸러라 시가가 근처 산다고 하면 무조건 결혼 파토내라 이런 거 말하는 건데요
꼭 보면 아직 아무 문제 없는데 저런 거만 보고 거르라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그냥 시가라면 일단 적의를 갖고 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