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있는 33살 남자입니다.
현재 와이프될 사람과 동거중입니다.
동거한지는 벌써 1년이 되었네요.
근데 다음주면 결혼인데, 갑자기 고민이 생겨서요.
저는 퇴근후 집에오거나 바깥일을 하고와서 자기전에
샤워하고 자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예비와이프는 교대근무를 한다는 이유로
본인은 남들과 패턴이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거라면서
자기전에 씻는것을 당연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전에 안씻고 일어나서 씻을수도 있는거 아니냐면서
그건사람마다 다른거다. 강요하지말아라. 이러는데
저는 바깥에서 먼지뒤집어쓰고 같이데이트도 하고
돌아왔는데 저만 샤워하고자고 와이프는 화장만 지우고 자려고하는데 이해가안가서요. 뭐라고하는 제가 잘못인걸까요. 제가 더럽다고 씻고자라고 까지 얘기했는데
본인이 더러워서 오빠한테 피해준게 뭐냐고 따지네요..
제가 이해해줘야 하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서 끄적여 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