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합의이혼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이혼을 안 할거라네요.
저는
위자료 이런거 필요없으니
이혼만 하자고 했는데
처음엔 한다고 하더니
절대로 안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변호사 사무실에 갔는데
소송은 2년 넘게 걸릴수도 있다네요.
이거 어쩝니까?
제가 나가 살려고 하니
변호사가 나가면 불리해 진다고
집에 그대로 있으라고 하는데
저는 이혼하고
제 몸만 나갈거거든요.
무슨 이혼이 이렇게 오래 걸린답니까?
바람피고
술에
시댁스트레스에
같이 살 이유가 단 1도 없는데
이혼을 안 한다는 이유도 저는 모르겠고
어쩝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