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만나서 사귄지3년6개월 됐습니다.
2005년도 여름 그를 만나 사귀다 임신을 하여 고민끝에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안하고
임신중절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수술비용을 남자쪽에서 모두 부담하는건 남자만의 잘못이아니기에 여자도 비용중
반을 내라고 해서 제몸이 상하면서 돈들여 여자친구도움을 받아 수술을 했습니다.
여자관계가 복잡했고 저에대한 의처증 같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친구를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사촌형의 소개로 소개팅을 한것을 알고는 저는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딱잘라 말하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자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며 안된다고 하였으나 그때 마침 저는 제 회사동료 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인정할수 없다면서 사랑하기때문에 절때헤어질수
없다고 그뒤로 매일 저희 회사로 찾아와 용서를 빌며 더욱잘할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받아주지 않자 그는 스토커행동까지 보였습니다.
저는 마음정리를 했기 더 모질게 대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회사 동료는 제동의도 없이
경찰서에 스토커라고 신고를 하고 오히려 남자친구의 오기를 더욱 발동시켰습니다.
두달정도 서로 헤어져있는동안 제마음도 제가모를정도로 남자친구를 마음속에서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직장동료를 만나도 즐겁지가 않고 공허한 마음만 앞서고 뭘해도 눈물이 왈콱왈콱 쏟아지는것이
저도 모르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3개월동안 잘못을 빌며 3년동안사귀면서
의 모습이 변한것을 보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것을 약속하고 결혼해 달라고프로포즈를 했을때 믿고 받아주었습니다.
저또한 사랑했기에 남자친구 어머니께 허락받고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며 주말이면 남자친구집에서
보내기를 거의1년이 다 되었을 무렵 그는 카드값500만원 으로 인해 힘들어 했습니다. 어차피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저는 그에게 저도 빚을 지어가며 대출을 받아 카드값을 메꿔주었습니다.
그는 이자와 원금은 곧 갚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을 제몸에 이상을 느끼고 임신테스트를 해보니 또 임신을 했습니다.
저는 두려웠습니다. 그동안 2005년때 중절수술을 받은 고통이며 정신적인 고통으로 자주 꿈에서
안좋은 꿈을 꾸고 남자아이가 항상 나타나는 꿈을 꿨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 수술을 하길 바랐으며
저는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아이 가졌으니 낳자고 했고 남자는 절때 안된다고 하면서 무조건 수술을 권했습니다.
저도 그의 완고한 모습을 보며 수술을 할까 고민을 하였으나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의 불화로
가정법원을 다니며 변호사를 찾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와중에 여동생까지 결혼을 하자마자 신혼여행지에서 사고로 인해 사망하여 장례 치루고 힘들어 하느라
수술 시기를 지나 더 수술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5년도에도 중절수술 잘하더니 이번에 왜그러냐면서 서로 다투기도 하고 서로 다시마음다지기를
바라며 마지막에는 빌려준 돈 500만원을 갚으면 수술해주겠다 했습니다. 저는 그가 지금 돈이 없는걸
알기때문에 그정도로 아이를 낳고싶다는 절박한 마음을 전달하였으나 그는 돈가지고 치사하게 그런다고 더오기를 부렸습니다.
그러다 말없이 그의집에 찾아갔을때 그는 6년전 사귄 여자친구와 다시연락을 하고있는 부분을 저에게 들킬까봐 지우고
있었습니다. 전 그것이 저와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는것인지 단번에 알았습니다.
지금은 서로 헤어졌지만 지금까지도 중절수술 받기를 원하고 있고 오늘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한병원의 수술날짜
잡아놨다고 하며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미저희는 헤어졌고 임신5개월동안 저에게 해준것도 없으면서
오히려 빌린돈 에대 갚을 생각은 안하면서 수술비 반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전 임신 5개월이면 수술하기 힘들다고하니까
6개월에도 수술하고 잘만사는 여자들 있다고 하면서 가능한 병원 찾았다고 오라고합니다.
저는 저혼자라도 아이를 낳고 기를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는 나로인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고 빨리 수술해 주기를 바라면서
빌린돈 500만원도 갚는것도 추후 천천히 갚겠다고 하고 병원비도 아까워서 그러는지 수술비의 반을 가져오라 합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 말씀드렸지만 아들의 맘이 저리니 어쩌겠냐고 하면서 그분도 제가 맘을 정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사람의 아이를 낳기는 싫지만 제뱃속에서 꿈틀거리면서 건강히 자라는 아이를 생각하면 도저히 수술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와는 헤어졌고 이제는 그가 제게 수술을 권할 권리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채무에대한 이자도 2개월이
되어가는데 현재 돈을 못벌어서 추후 갚겠다는 사람의 말을 믿고 어떻게 수술을 하겠습니까? 도와주세요 제가 아이를 낳고
그에게 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분께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절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