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슨 일이든 나서서 하려고 하고 힘들어도 괜찮은 척 하려고 했었어요. 실수를 했을 때 당연히 상사분에게 뭐라 듣는 건 당연한건데 열심히 하다가 이런 상황이 오게되면 기분이 급격히 가라앉고 위축되더라고요.. 열심히 밝게 하다가도 실수에 대해 뭐라 듣고나면 너무 자책하게 되서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 자신이 조울증같이 느껴져요. 3분정도 뭐라 들었을뿐인데도 그 잠깐의 한마디가 저한테는 너무 크게 와닿아요. 감정소비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도 너무 많아지고 답답한 마음만 드네요.. 다들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