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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 배우자의 전 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2022.03.15 13:47
조회 1,799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을 약속하며 동거를 앞둔 사람입니다
애인은 평소 자신의 집에 제가 처음이라며 2년 내내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하며 전 연애들은 다 가벼운 연애라서 기억도 안난다고 했었습니다.

저도 연애를 길게도 짧게도 많이 해보고 뭐 나이도 나이만큼 애인이 해볼 거 다 해 본 것이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전 사람과 동거했던 증거들을 봐버렸는데
거짓말하며 절 속이고 '나는 정말 너뿐이야, 이전 연애는 연애도 아니야.' 를 어필 했던 애인에게 배신감이 드네요.
한편으론 없어보이기까지 하네요 굳이 그렇게 거짓말 하고 싶을까하고..

앞서 말했듯이 전 예전 연애들이 깊기도 했고 기간도 길어서 별 상관없는데 왜 이렇게 거짓말로 사람을 배신감 들게 할까요?

평소에 사소한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는데 이런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며 진지한 연애 과연 맞을까요?
(전화 통화 중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하고 그냥 쉬는 등, 정말 사소한 일상에도 거짓말이 녹이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외람된 말이지만 부인 혹은 남편의 전 연애 중 동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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