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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있어도 외로워요

|2022.03.19 18:37
조회 11,073 |추천 3
신랑이랑 칠년연애
십년결혼 노력은했지만
애기는없어요
평상시 집안일이면 저한테 두말할거없이
잘해주고 변함없이 잘지내고있어요
십년넘게 주야다니는걸 아무소리못하고 참다가 먹고살려고하는거니 고생하니깐 마음도아팟어요.
같이 벌어서 살만한데
이제그만하고 주간만하라고 부탁해서 겨우 일년정도 하다가
다시 주야간을들어가야한대요..
진짜퇴근하고오면 너무외롭고 싫어요
다시 그때로 혼자있어야하니 ..
신랑 주말에는 온종일자니
시국이 이래서 집밖은 잘못나가고
주말은 집에서 꼼작도못해요
낮에 자는데 깰까봐..숨이막힙니다
계속싫다고얘기했지만 일주일만하면 된다고 해놓고
갑자기 일년이될지 계속해야될지 모른다고하는데
내가 자기야 난너무싫다내가싫다는데 계속할꺼냐해도
자긴해야된대요 당장그만둘수도없고 이해하라고
그럼 우리애기는언제낳고 야간하면 다시 건강도 안좋아질껀데
몸관리했으면좋겠다고
술댐배도 끊는다하는게 몇년째예요 지칩니다..
솔직히 관계도 일년에 다섯손가락안에들어요
그래서 제가더불안하고 외롭나봐요
점점 부부가맞는건지 동거인지 슬프네요
내가싫다하는건 왜계속 하는지 미칠꺼같아요
나만간절한건지 내가어린애처럼 이러는건지
너무심란합니다
더 우울한거는 이러는저를 이해를못해요
징징되는거같고 점점입을다물게되고 속병만생길꺼같아요
자기는돈을더벌고싶대요..
추천수3
반대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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