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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고괴로우신분

ㅇㅇ |2022.03.23 03:37
조회 7,346 |추천 20
제목 그대로 그냥 너무힘들고 괴롭네요
코로나도 길어지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어디 여행도.. 식당가는것도꺼려지고

부모님중 한분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두세달에한번씩 연락하고..

어디한군데 기댈곳도없고…

그러다 정신의학과 상담받고 약먹기시작했는데
약먹은지 거의 6개월째인데 그렇게 효과가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수면제처방받아서 수면제는 잠이 진짜 안들때만 한번씩 먹고자는데 그것도 담날일어나면 머리가 너무아프고

다들힘드실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제가 너무 나약한거맞죠?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ㅇㅇ|2022.03.24 14:51
저는 정처없이 걸어요. 걸어다니면서 맛있는거 보이면 사먹고 그러다가 또 걷고 사람 구경도 좀 하고, 지치면 또 음료한잔 사먹고, 경치 이쁘면 사진찍고, 힘들어도 저기까지만 가보자하고 목표찍고 집에 다시 돌아와서 오늘 걸으면서 먹었던거 찍었던거 구경했던거 다시 생각해봐요. 그리고 내일은 어디를 걸어볼까 생각해요. 나약하기보다는 이렇게 힘든게 처음이라 잘 모르는거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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