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하는데결론적으로 해당 배우자 동생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글이니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성별 때문에 논란이 있을 수도 있고 한 쪽에 치중될 수도 있으니 A,B라고 칭할께요
A와 B는 1년정도 교제 후 5년동안 사실혼 상태
둘 다 아이 생각없고 딩크족으로 살려고 함이번에 혼인 신고를 하면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무산그래서 간단하게 식사만 하기로 함혼인신고는 둘이 처음 만난 날로 하려고 생각 중
문제는 B의 동생이 이 결혼이 B에게 쳐지는 결혼이고
결혼식을 안 하려는 A에게 문제가 있다고 나서면서 시작됨
그래서 B의 부모님 측도 결혼식을 해라라고 강압적으로 말함
A는 B의 부모가 강압적으로 말하니 더 결혼식 하기 싫어짐
B는 부모님이 이렇게까지 원하니 결혼식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듬
A는 결혼식을 끝까지 강행한다면 결혼 안할꺼고 헤어지자고 함
B는 원래 하려고 했던 결혼식인데 이제와서 이러는게 이해가 안됨
그리고 아직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해가 안됨
결론적으로 A는 결혼은 무르고 현재처럼 살자이고 B는 결혼식과 혼인신고를 하자 입장임
애초에 결혼을 하려고 했던 이유가 A가 교통 사고가 남그때 B가 병원에도 같이 못 가고 병실에 못 가게되서 가족이 되야겠다고 결심A도 그 부분에 감동하고 동의했으나 현재는 B의 가족들이 싫은 상태B 가족도 처음에는 동생만 그랬으나
그리고 둘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볼꼐요 누가 쳐지고 그런지 한 번 보세요
A : 32살. 자영업. 한 달에 순수익 170~240 사이
일하는 시간이 적어 대부분의 집안일은 A가 함
어머니만 있음(아버지는 성인 때 돌아가심)현재 집은 A의 어머니 소유로 자가(현재 시세7억 /형제없음). 빚없음.** 어머니 재산으로 집이 2개 더 있는데 어머니 노후 자금으로 거의 다 사용할 듯함
모아둔 돈 천만원 정도고 대부분 취미 생활에 돈을 많이 씀
B : 39살. 직장인. 연봉 5400 (전문직이라 계속 일할 수 있음)
야근이 잦음. 모든 공과금 및 생활비는 B가 내고 A의 카드값(100~150사이)도 B가 지불
부모님 두 분다 계심
모아둔 돈은 없고 월세 나오는 오피스텔(2억 5천) 소유하고 있음주식에 1억정도 있음
특별히 돈을 쓰는 곳이 없고 A의 카드값도 대신 집안일을 많이 해주니 본인이 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리고 A의 카드값은 대부분은 생활비(마트, 가전)가 많고 본인 취미 생활비용은 본인이 버는 비용에서 대부분 충당
글을 짧게 쓰고 싶었는데 점점 길어지고 아무튼 그렇네요A와 B 같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저희가 헤어질 생각은 없구요. 혼인 신고로 붉어진 일이라 머리가 더 아프네요.친구들도 반반 입장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