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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진상

러시똥 |2022.03.31 23:10
조회 292 |추천 0
오늘 있었던 일산 동구 똥녀와 개진상 똥녀 엄마 이야기임
일산 한 빌라에 살고 있음 한층에 총 5가구고 원룸임
앞집 앞집
옆집1 나 옆집2 이런 구조임
여기 빌라 방음은 정말 안됨 어느 정도이냐 하면 옆집 기침소리,말소리,세탁기 소리,전화소리,진동 소리, 전등 스위치 키는 소리 다 들림 처음엔 나도 소음에 예민해서 힘들었지만 이제 적응 되서 밤 10시까지는 시끄러워도 이해함
일단 간략하게 집 소개는 끝났고 이야기를 해보겠음
나는 오늘 휴가라서 늦잠을 자려고 했으나 아침 6시 30분부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깸
잘 들어보니 집주인 아줌마랑 어떤 아줌마 목소리임
비몽사몽으로 무슨 소린가 하고 들어보니 옆집세입자1(98년생 여자 추정-이것도 방음이 안되서 들림)밤사이 어떤 난리를 쳐서 부모를 불러다가 집주인 아줌마가 막 호소를 하고 있던 것이었음
중간에 깨서 어떤 일인지는 그때는 몰랐으나 호소 내용은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가 저 여자애 때문에 새벽2시부터 한숨도 못잤다는 것이었음 근데 옆집2가 시끄러워서 열받았는지 집 안에서 현관문을 차면서 잠좀 잡시다!!!하고 소리쳐서 집주인 아줌마가 좀 조용해짐
난 그래서 이제 다시 잘 수 있나 했더니 옆집애 엄빠가 이제 시작임 옆집 여자애랑 그 엄마랑 소리를 지르면서 싸우기 시작함
그래서 뭐지??이러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하루종일 지름ㄷㄷ대충 내용을 들어보니 왜 그렇게 사니!!!너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등??? 대충 그 여자애를
혼내는 내용이었음 그집 아빠가 중간에 한번 잠깐 나갔다가 들어가면서 복도까지 다들린다고 할 정도로 시끄러웠지만 걍 낮이니까 참음
근데 문제는 저녁 6시쯤에 일어났음 하루종일 시끄러움을 이겨내고 저녁 밥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집 아줌마가 내집 문을 쾅쾅쾅 거리면서 시끄러워요 티비좀 꺼요!!!!!!하고 있지도 않는 티비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름
아니 그래 방음이 워낙 안되니까 핸드폰소리가 들렸을 수도 있지만 그때는 낮이고 그리고 시끄러우면 조용히 와서 시끄럽다고 말로 하면 될껄 소리지르고 협박조로 나오니까 나도 열받아서 지금 티비 안보는데요!!!!!요리하고 있는데요요!!!!!!하고 지지 않고 소리지름
그랬더니 아 모르겠고 내가 시끄럽다고!!!하고 지딸 집으로 들어가더니 미친년 시끄럽다고!!!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나도 너무 열받아서 쫓아가서 아니 저기요 저 집에 티비도 없고!! 오히려 가족끼리 아침부터 소리지르시면서 싸우시는거 제가 참아 드렸어요!!!했더니 아 모르겠고 시끄럽다고요!!!!!만 무한 반복하며 집주인한테 항의할꺼래서 무슨 또라이같은 소리야??!!하고 집으로 돌라옴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바로 집주인한테 전화걸어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고 말하려고 하니 오히려 집주인(1층 살고 있음) 안그래도 아침일때문에 자기도 할말이 많다면서 자기집으로 내려오면 안되겠냐고 진짜 울먹이듯이?? 말하는거임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이여자애가 이사 온지 한달도 안됬는데 그동안 술을 먹고 그런건지는 자기집 못찾고 남의 집 열려고 하고 자기집으로 가도 비밀번호도 계속 틀리게 입력하면서 문 강제로 열려고 문고리 계속 잡아댕기고(나도 한번 아침에 출근하면서 본적이 있음) 몇번 그랬나봄 그래서 항의도 많이 들어오고 ㄷㄷ 근데 오늘 새벽에는 그걸 넘어서 복도에서 똥을 싸질러 놓고 발가벗고 돌아댕겼나봄 새벽 2시부터ㄷㄷ 그동안 저런 비슷한 짓 할때마다 부모한테 전화하라고 해도 전화하지도 않고 해서 집주인 아줌마가 부동산에다가 미리 알아둔 부모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이번에는 오라고 한것임
근데 여기서 부터가 더 문제임
그 부모 오는 동안 어쨌든 집주인 아줌마 입장에서 다른 세입자들이 똥을 보면 당연히 집을 빼네 할 수도 있으니까 대충 치워뒀는데 그걸 듣고는 엄마란 사람이 왜 치웠냐면서 딸보고 치우라고 하게 내비두지 라고 하면서 오히려 우리애 똥싼 사진 찍은거 초상권으로 고소한다고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왔다는 거임 거기다가 집주인이 한두번도 아니기 때문에 집을 빼라고 하니 못나간다고 끌어내 보든가 이런식으로 나왔다고 나한테 하소연 하기 시작함 1시간동안 공원에서 얘기했는데도 계속 이런식이라면서 자기도 미치겠다고 대화하고 나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다고 하는 거임 악질한테 잡혔다고,,,,, 그리고 더 웃긴건 그사이에 전화와서(처음에 전화걸었을때 어쩐지 주인아줌마가 통화중이었음) 옆집도 시끄러운데 왜 자기 애한테만 집빼라고 하냐고 했다는 거임ㅋㅋㅋ아니 나는 티비도 없고 노트북도 없고 소리나는 물체라고 해봤자 핸드폰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시끄럽다고 말했을 그때가 아직 저녁 6시 였는데 내가 내집에서 낮에 핸드폰도 못함??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고 진짜로 시끄럽게 했으면 내가 억울 하지도 않지,,,, 나는 내가 소음에 민감하고 방음이 워낙 안되는 걸 알아서 집에서 핸드폰도 원래는 이어폰끼고 하다가 너무 귀가 아파서 아주 작게 틀어서 봄ㅋㅋㅋㅋ그래 뭐 백번 양보해서 시끄러웠다고 해도 좋게 와서 말했으면 내가 주의하겠다고 하고 보냈을 거임 이건 방음이
안되는 집이 문제니까,,,,근데 이건 진짜 소리소리를 지르고,,,,,,, 에휴,,,,,내가 찾아갔을때 바로 집주인한테 자기도 항의할거라고 하는 거 봐서는 약간 꼬투리 잡아서 자기 딸이 한 행동에 대한 걸 정당화??시키려는 다른사람들도 문제있는데 우리딸 문제에만 왜 항의 하냐 이런식으로 할려고???(다른 집에서 항의가 많이 들어왔다 그러니 나가달라고 집주인이 옆집 아줌마한테 말했다고 함) 어쨌든 집주인 아줌마가 내 편을 들면서 여긴 공동생활이라 다들 12시전에는 다 조용해지고 그집 딸만 똥싸고 다른집 문 두들기고 그런거라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나왔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계속 이런식이면 집을 뺄 수 밖에 없고 또다시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할꺼라고 함
그랬더니 집주인아줌마가 옆집을 찾아가서 옆집 아줌마한테 나랑 싸웠냐고 좋게좋게 지내여 하지 않겠냐는 식으로 하니 시끄러운걸 시끄럽다고 한건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 당당하게 나옴ㅌㅋㅋ 집주인아줌마가 말이 안 통하니까 옆집은 집 을 빼달라고 한다고 까지 말함 그런데도 그건 둘(나랑 집주인)이 알아서 할 문제고 라고 하면서 큰소리치고 문 쾅닫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거 내가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집빼는 방법밖에 없을까??,,전세라 빼기도 어려운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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