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며느리 누구의 잘못인가요?
ㅇㅇ
|2022.04.02 18:11
조회 23,057 |추천 3
며느리가 시댁 방문을 안합니다 안부전화도 아예 안하고요
시댁은 작년 태어난 손녀딸 얼굴도 보기힘듭니다 임신했을때 출산하고나서 시댁이 좀 서운한말들을 해서 그런다는거같아요 아들이 그시기에 한가지 실수를 하기는했습니다 참고로 며느리 성격은 예민합니다 그냥 넘어갈수있는 말들도 다 담아두는성격이요 시댁은 악의있이 말하는 성격이아니고 허물없이 가족간 화합하며 가깝게 지내는것을 좋아합니다 주변에서 사람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일시키고 시집살이 시키고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사사건건 예민한 며느리가 잘못인가요 특별한이유없이 미움받는 시댁이 잘못인가요 고견 듣고자 합니다
- 베플ㅋㅋ|2022.04.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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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실수로 시부모님 좀 싫어할 수도 있지 뭐이리 예민하게 굴어???
- 베플ㅇㅇ|2022.04.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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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을 '시댁'이라고 스스로 높여부르는 걸로 봐서 교육수준은 낮은데 자신들이 며느리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고 가족간에 '허물없이 가깝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자주 모이고 (술판도 자주 만들 듯) 조심성 없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 며느리 아마 막말을 한 두 번 들은 게 아닐 걸? 그리고는 며느리가 예민해서 그냥 넘어갈 일을 마음에 담아둔다고 ㅋㅋㅋㅋ
- 베플A|2022.04.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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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예민하다하며 무조건 며느리탓만하기바쁨. 이외에도 아 이거 진상이겠다라는게 꽤나 느껴지는데 일일이 말하기 싫어서 이것만 쓰겠음. 지실수는 포장하기 바쁘고 남의 실수는 부풀리기 바쁜 기본적인 내로남불이 기본인 개념없고, 무식함이 아주 많이 느껴지는 글임. 며느리님 굳이 저런것들이랑 엮여서 살필요없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