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직고민)1차 면접 후 이직이 망설여집니다..

쓰니 |2022.04.05 20:28
조회 10,05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이고
현재 중소기업 제조업체에서 품질관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번의 이직(평균 근속연수 1년 6개월..) 후 현재 직장에서 3년이상 근속년수를 채우고자 팀장겸 대리 직급으로 꽉찬 2년 째 업무 중인데

급여가 높은 중견기업 품질관리 채용 건이 있어 이력서를 넣었다가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 2차 최종면접까지 보자고 제안이 왔는데 이변이 없는 한 합격할듯 합니다..

그런데 1차면접을 보고 난 후 망설여집니다..

이유는 중견기업의 경우 네임벨류가 있는 업체이며 상여금(아직 얼마인지는 알지 못함), 자녀장학금, 복지급(약 200만원) 과 같이 복지는 좋지만
채용 공고에 적혀있던 급여와 직급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품질 경력 6년차에 연봉이 3800만원이고(매년 약 200~300만원 연봉 인상이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는 직급을 사원 2년차로 얘기하고 정확한 연봉은 알려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직급 상승은 3년 주기)

제가 생각하기로는 대략 4천 초중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두 업체 다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비슷하고 하는 업무 분야도 동일한데

중견기업의 경우 업무 시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제가 직접 경험에 의한 의견을 전달했을 경우 사수가 될 분이 직접 경험을 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는 그 경험을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에서는 짤일 일도 없고 이미 업무에 익숙해진 상태이며 어느정도 제 능력을 인정해주는 상황입니다..

중견기업의 면접이라 제발 붙기를 바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는데
기대보다는 실망한 상태입니다..

이직을 하지말고 현 회사를 3년이상 다니고 더 나은 회사를 찾아볼까요?
아님 중견기업 2차 면접때 직급 상승과 연봉인상을 요청하여 이직을 하는게 나을 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3
베플ㅇㅇㅇ|2022.04.06 11:34
현재 다니는데가 익숙하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해주면 이직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회사생활 해봐서 잘 알겠지만 이게 급여만으로 버티고 다닐수는 없잖아요. 회사 분위기 동료들간의 마찰 등등....새로운 일을 찾거나 확실한 점핑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이직할 수있는 나이는 열려 있으니 말이죠. 확실한 경력을 쌓은담에 옮겨도 좋을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