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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친분을 원하는 직장동료

우리 |2022.04.15 10:21
조회 44,305 |추천 86
제목 그대로입니다.
올해 8년차 직장인 입니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다들 선을 잘 지켜 주셨는데 이번에 이직했는데
같이 일 하는 동료가 사적인 친분을 원하는거 같아 부담스러워요...
일 마치면 언제 같이 밥먹자 어디 맛있더라 같이가자 그리고 연차나 반차를 내면 그때 뭐하는지 꼬치꼬치 묻고 ㅠㅜㅠ
일하면서 어느정도 스몰토크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동안이랑 쫌 결이 다른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다른 곳 이직 해야할지 알아볼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전에 일하던 분들이랑은 자꾸 다 오픈했고 일 마치고 잘 놀러다녔다면서 자꾸 그런 말도 많이 하시고...제가 텐션이 낮아서 본인이 일하는데 전이랑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일하기 힘들다 이런말고 하고..근데 제가 일부러 일하는데 텐션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냥 저대로 일하거든요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걸까요...ㅠㅠ저는 일하는 사람들이랑 일 마치면 연락도 잘 안하고 그래서 너무 부담스러운데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ㅠㅠㅠ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아....
추천수86
반대수4
베플00|2022.04.17 14:39
연차 반차 내고 왜 직장동료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함?? 그냥 두 사람 코드가 안 맞네요.. 단호하게 거절하고 선을 그어야 함...안 그럼 계속 들러붙음..
베플ㅇㅇ|2022.04.16 10:48
은근슬쩍 나는 완전 집순이라 직장끝나면 바로 집에가서 쉬는게 제일 행복하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만나는거 너무 힘들고 내 성격이랑 안맞는다 이런뉘앙스로 자주 말하면 알아듣지않을까요? 아니면 퇴근후랑 쉬는날에는 운동을 간다던지 학원을간다던지하는 일정들이 있어서 사적으로 만나는건 어려울것같다 나중에 시간나면 그때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요~이정도로 말하거나..왜 그런사람때문에 본인이 이직을 해요ㅠㅠㅠㅠ
베플ㅇㅇ|2022.04.15 10:51
처음부터 대차게 거절하셔야 합니다. 저럼 인간들 처음에 거절 정확히 하지 않으면 계속 다가옵니다. ㅅㅂ 내가 그때 생각만 하면..... 회사에서 일못하는 인간 불쌍해서 점심 한두번 먹어준것 때문에 이직할때까지 그인간 케어담당처럼 되서 퇴직사유에 까지 적어냈습니다.
베플ㅇㅇ|2022.04.17 23:19
꼭 친구 없는 애들이 회사와서 저렇게 함.. 선 꼭 그으세요ㅠㅠ
찬반|2022.04.17 16:44 전체보기
여기 죄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만 모아놨나? 댓글 왜이래? 회사동료가 좋은 사람이면 사적인 친분도 쌉가능 아님? 근데 명심하쇼. 관계라는게 원래 누가 이득이고 손해인지 겐또가 떨어지면 이어가기 힘들거든. 상대가 날 은근슬쩍 이용해먹으면 웃으면서 선그어야 하지만 상대가 손해보거나 딱히 이득이 없는데도 나랑 친하려고한다? 근데 선긋는다? 바로 적 만드는거지. 원래 비호감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상대의 호의를 거절하는 거거든. 잘잘못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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