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때부터 저축하는편이였어요...
큰 소비도 계획하고 몇달전부터 저축해서 소비하고
여행도 1년에 1번밖에는 안가요.
그래도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비용은 쓰고
소모품이나(가방 옷..등등) 자잘한 소비는 최대한 안해요.
운동 피부에 투자는 결국 제 몸에 남는거라 생각하고
그것도 저의 자산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꾸준히
외적인 관리에는 투자를 하는편입니다.
술을 못마셔서 술자리 안좋아해서 유흥비에는
돈을 안쓰고요. 가끔씩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전시회가고 이정도 쓰고요!(짠순이같이 얻어먹고 다니지 않아요ㅠㅠ)
코로나 터지고는 가까운 국내여행 다녀오는정도라서
여행비도 안쓰고 쇼핑을 귀찮아하는 편이라서...
옷도 신발 있는거 신는편이고 안사요. 사더라도
질 좋은거 하나씩 사서 오래 입고 신어요.
저는 소득의 70프로는 저축을 하는데요.
29살이 되면서 아껴쓴 덕분에 첫 내 집 마련도 했고,
투자 공부 하다보니 더더욱 자잘한 소비보다는
큰 소비(투자)를 통해 부가 늘어나는게 훨씬 더 재밌더라구요..
근데 여행다니고 예쁜옷사구 욜로하는 친구들이
젊을때 건강할때 예쁜옷입고 좋은곳 다녀야지
왜그렇게 저축만하냐고 하네요..
ㅠㅠ근데 두마리 토끼를 잡을순 없잖아요
금수저도아니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
내 집 마련을 못했을거에요.
앞으로도 저는 소비보단 자산을 늘리고 40대 이후에는 조금 더 편하게 살고싶은 생각입니다..다른분들은 어떤 생각 이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