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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베풀고나서 받으려는 심리인건지

쓰니 |2022.04.18 12:33
조회 29,168 |추천 25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표현력 문제인지 의도했던대로 전달이 안된거 같아 글 지웠습니다.
(삭제할까 하다가 두고두고 댓글들을 읽어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자 합니다.)

제가 해준만큼 받으려는 의도 아니었고
저의 호의에 대해 적어도 고맙습니다 소리정도만 해줬어도 되는건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 아쉬워서 쓴 글이었어요.
(본문에 썻지만 전 업무시간에 식사자리 마련했지 걔네 시간 침범 안했습니다. 계속 빨리 집에가고 싶어하는 애들 잡아놓고 회식 잡았다는 비난의 글이 많아서 해명 합니다.)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96
베플|2022.04.19 17:28
알바라서 그렇지 회사생활이라고 대입하고 생각해보세요. 서로 가까워지자는 명목 하에 원하지도 않은 식사자리 마련하고 가까워질것을 은근 종용하는 사장. 회식자리에서 직원이 한 번도 계산하지 않은 것과 직원들끼리의 친목 자리에 본인 부르지 않은 것을 서운해하는 사장. 이상하지 않아요? 위치를 명확히 하세요. 사장이 자리에 있는데 당연 불편하고 조심하게 되죠. 갑을관계 말고 동등한 동료 관계가 되고 싶은 거예요? 다 먹었으니까 음식도 치우는거지 그거갖고 못마땅해하는것부터가 내가 원하는대로 살갑게 분위기 유지 안한다고 못마땅해하는 갑질 심리 아닌가.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직원이 한 번도 돈 안냈다고 서운하단건 진짜 선 넘은거 아님? 도대체 어떤 직장 혹은 알바에서 직원이 회식비를 결제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이랑 진짜 친군 줄 아나. 본인들끼리 회식할 때 사장 보고 돈 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자기 안불렀다고 서운해하는것도 진짜 웃김.
베플유리|2022.04.19 16:58
그냥 해 주지 마요 서로 부담스러운 상황임 ..쓰니님은 호의라고 하셨지만 상대방은 원한적이 없을수도 ..그리고 바라는것도 다 느껴져요
베플ㅇㅇ|2022.04.19 17:19
밑에 사람들 진짜 심각하다. 알바는 알바다? 아니 아무리 알바여도 인간 대 인간일 순 없음?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예의는 있잖아? 지들 생일 챙겨주고, 알바생 친누나 축의금까지 보냈는데 고맙단 소리도 못하냐? 뭐 을들은 다 입을 꿰매놨음?
베플ㅇㅇ|2022.04.19 17:23
요즘 애들은 당당한것과 뻔뻔한걸 구분을 못해요
베플ㅇㅇ|2022.04.19 16:59
알바생들 입장에서는 맛있는음식 주면서 가까워지는시간 갖는것보다 빨리 퇴근하고 개인시간 갖는게 더 좋을수도있죠. 원하지 않는거 줘놓고 호의에 보답하라고하는거라면 저라도 싫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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