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 건물에서 반년 넘게 살고 있어요..
남친 부모님이 임대업을 하시다보니
5층은 쓰리룸에다 비었으니 둘이 번거롭게 나가서
매번 힘들게 놀지말고 5층 빈 호실 편히 쓰라 하셔서
이렇게 되었어요 남친 부모님은 8층 꼭대기층에 사시구요
그래서 한번씩 마주칠 때가 있었고
가끔 또 음식도 챙겨주시고 하셔서 고마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제가 이번 어버이날에 뭐든
선물을 드려야 하는 게 맞겠죠..??
결혼도 안했는데 호들갑 떠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ㅠㅠ